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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 근원은 쌓여가는 스트레스”…오늘 정신건강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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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6-04-04
“정신질환 근원은 쌓여가는 스트레스”…오늘 정신건강의 날
[쿠키뉴스 기사 인용]
4일은 정신건강의 날이다. 현대인은 신체적 고장보다 정신의 피폐함으로 건강에 적신호가 나타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의료계에서는 이날을 전후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대구경북지부는 이날 오전 10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스트레스와 정신건강''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스트레스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을 유발하는 대표적 원인인데다 자살 등으로 이어지면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박영우 대구파티마병원 정신과장이 ''스트레스 때문에 잘 생기는 질병'', 곽호순 병원장이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는 왜 생길까''라는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경북대병원은 3∼4일 양일간 병원 1층 로비에서 정신과 입원환자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을 전시하고, 계명대동산의료원은 오는 7일 의료원 강당에서 ''스트레스와 정신건강에 대한 정신건강강좌''를 준비하고 있다.
고려신경정신과의원은 3∼4일 우울증 무료 검사와 함께 정신건강을 지켜줄 10가지 스트레스 해소법 자료를 나눠준다. 이밖에 서대구대동병원은 5일 달서구 신당동 신당종합사회복지관에서 청소년 대상 ''스트레스와 정신건강''이라는 주제로 강좌와 함께 무료심리검사 및 상담도 벌인다.
정신건강의 날은 1968년 제정된 뒤 중단됐다가 95년부터 부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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