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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한 본격적 연구 시작

  • 담당부서 :
  • 전화번호 :02)2204-0104
  • 등록일 :2006-04-07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한 본격적 연구 시작 [쿠키 건강] 대전성모병원 이홍석(정신과) 교수팀이 2006년 4월부터 2007년 4월까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와 외상후 성장에 대한 생물-심리-사회적 표지자 탐색 및 기전연구''라는 주제로 과학재단과의 협약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보통의 경우, 충격적인 정신적 외상을 경험하게 되면 보통은 장애가 발생하거나 아니면 시간이 지나면서 기억에서 지워져 다시 일상의 자신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연구 결과들에 따르면, 외상을 경험한 후에는 이전의 자신으로는 돌아갈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진행되거나 이전보다 성숙한 자신으로 다시 태어나는 두 가지의 경우를 주로 보이게 되며, 장애로진행되는 것 보다는 성장으로 이어지는 것이 더 흔하다. 특히 이홍석 교수는, “인간은 동일한 외상을 경험한다고 하더라도 사람에 따라, 그 사람이 속해 있는 상황과 환경에 따라 외상으로 인해 장애가 발생할 수도 있고 반대로 외상 후 오히려 이전보다 정신적인 성장이 이루어지기도 한다.”고 말한다. 이 교수팀의 본 연구는 이러한 두 가지의 경로를 결정하는 생물-심리-사회적 표지자를 탐색하여 외상 후 성장으로 이르게 되는 근본 요인들을 파악하여 그 기전을 연구함으로써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발생을 미연에 차단할 수 있는 예방 프로그램의 개발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편, 이 교수팀은 이번 과제 수행을 위해 한국과학재단 측으로부터 1년간 약 8000만원을 지원 받게 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메디컬투데이(www.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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