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비 1180px 이상
너비 768px - 1179px
너비 767px 이하

고객참여

환절기 불청객 ’감기’ 그 원인과 해결책

  • 담당부서 :
  • 전화번호 :02)2204-0104
  • 등록일 :2006-04-07
환절기 불청객 ’감기’ 그 원인과 해결책 [쿠키 건강] <최근 소아 바이러스성 폐렴 유행> 봄이면 찾아오는 반갑지 않는 손님, 감기. 최근 소아바이러스성 폐렴이 유행하면서 봄철감기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최근에는 3일 이상 지속되는 고열과 기침, 발진 등을 동반하는 바이러스성 폐렴 환아가 많다. 감기 치료중 갑자기 고열이 나기 시작하고 식욕감퇴, 전신 무력감등을 호소하여 외래를 찾는 환자가 많아졌고 이들 중 상당수가 진찰소견상 폐렴으로 진단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아래 자료에도 있듯이 최근까지(초겨울 - 늦봄)RSV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시기이므로 특히 영아의 경우에는 감기환자와의 접촉, 공공장소 등 많은 사람과의 접촉은 자제하는 것이 좋고,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심하기 때문에 찬 공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도 감기를 예방하는 방법의 키 포인트(key-point)다. 실제로 최근 소아 바이러스성 폐렴 환자들의 입원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1, 2, 3월 중순까지만 해도 1~5명에 불과하던 소아 바이러스성 폐렴 입원환자들이 최근 3월말~4월초에는10~12명 정도로 크게 증가한 것이다. 소아 폐렴은 성인과 달리 면연성이 약해서 바이러스성 폐렴에 잘 걸리기 때문에 더욱 주의를 요하며, 성인은 세균성 폐렴환자가 상당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된다. <환절기 감기원인과 해결책> 환절기에는 밤, 낮의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커지면서 신체 균형을 잃게 되고, 면역성이 떨어지면서 감기에 걸리기 쉽다. 겨울 동안 움츠렸던 인체가 따뜻한 봄을 맞으면서, 호르몬 중추신경 등에 미치는 자극의 변화로 춘곤증 등의 일종의 피로현상을 느끼는 것이다. 봄이 되면 밤이 짧아지고 피부의 온도가 올라가며 근육이 이완되면서 나른한 느낌을 갖게 되고, 활동량이 늘어나면서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의 필요량이 증가하게 되는데 겨울 동안 이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해 영양상의 불균형이 피로를 일으키는 것이다. 이러한 상태에서 일교차가 커지면 신체가 쉽게 적응하지 못하면서 감기 바이러스에 쉽게 노출되는 것. 감기의 증상은 누구나 쉽게 알고 있는 대로 목이 칼칼해지거나 기침, 콧물, 열, 가래, 설사 등이며, 최근 소아감기의 특징은 콧물부터 시작되어 기침을 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소아의 경우 콧물이 나면 감기를 의심하고 병원 찾는 것이 좋다. 특히 1세 미만의 영아들은 콧물 후 기침을 하면 병원을 찾아 진찰을 받도록 한다. 최근 RSV 바이러스에 의해 1세 미만 영아들은 단순 감기로 알고 방치할 경우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으로 악화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감기는 재채기나 기침에 의한 비말이나 손과 같은 오염원과의 직접 접촉에 의해 전파되므로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린이들을 감염원으로부터 격리시키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현실적으로는 어려운 점이 많다. 감기가 유행하는 시기에는 유아원이나 유치원과 같이 집단생활을 하는 장소나 공공장소로의 외출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어린 영아에서는 합병증이 상대적으로 심할 수 있으므로 영아들은 호흡기 감염 환자와의 접촉을 삼가는 게 좋고, 이 시기에 외출하고 난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는 등 청결에 신경을 쓰는 게 중요하다. 또한 이러한 일들은 어린이들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고 온 가족이 동시에 실행해야 외부로부터 집안으로 원인균이 전파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이상일 교수가 제안하는 감기 예방법 ▲아침 저녁 서늘한 공기에 노출되는 것을 피한다.(밤에 잘 때 문을 꼭 닫고 자고 새벽이나 저녁에 외출을 삼가거나 마스크를 하고 외출한다)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은 외출을 삼간다 ▲과격한 운동을 피하고 피로해지지 않도록 하고 피로는 그 때 그 때 풀어 준다 ▲체온의 급격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뜨거운 물 샤워는 피하고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해 준다 ▲평소 수분과 단백질과 비타민이 많은 음식 등으로 충분한 영양공급을 한다 ▲외출 후에는 손발을 깨끗이 씻고 양치질하는 습관을 가진다 ▲어린이의 경우에는 아침 저녁에 체온을 보호할 수 있으면서 땀을 잘 흡수하는 옷을 입히고 땀을 많이 흘리면 깨끗이 씻기도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준다 ▲열나기 전에 콧물이 나면 병원을 찾는다 ▲감기에 걸리 경우 약을 먹고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에도 개선되지 않을 때는 반드시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다. 특히 폐렴의 초기 증상이 감기와 유사하므로 병을 악화시키는 일이 없도록 의사의 진찰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메디컬투데이(www.mdtoday.co.kr)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가 적용되지 않는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