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참여
음주 사회적 손실 한해 15조원 육박
- 담당부서 :
- 전화번호 :02-2204-0104
- 등록일 :2006-04-27
음주 사회적 손실 한해 15조원 육박
지난 2000년 과도한 음주 때문에 발생한 사회경제적 손실 규모가 무려 14조9352억원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2000년 국내총생산(GDP) 대비 2.86%에 달한다. 일본 1.9%, 캐나다 1.09%, 프랑스 1.42%, 스코틀랜드 1.19% 등 다른 국가보다 훨씬 높다.
연세대 보건대학원 정우진 교수팀은 최근 예방의학회지에 발표한 ‘음주의 사회경제적 비용 추계’란 논문을 통해 이같이 추산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생산성 감소 및 손실액이 전체 알코올의 사회경제적 비용의 42.08%인 6조2845억원으로 가장 컸다.
다음으로 조기 사망으로 인한 생산인력 손실액이 4조491억원(29.92%), 주류 소비 지출 3조37억원(20.11%), 음주 관련 질병치료를 위한 의료비 9091억원(6.09%), 교통·화재사고로 인한 재산피해 2444억원(1.64%), 교통 경찰 및 자동차보험 행정비용 244억원(0.16%) 등의 순이었다.
정교수는 “일반적으로 가장 큰 해악을 끼치는 것으로 꼽히는 흡연의 경우에도 지난 98년 기준 한해 손실 규모가 최대 3조9591억원에 그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음주로 인한 사회경제적 폐해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음주 폐해 심각..한해 사회손실 14조9천억원"
연세대 보건대학원 정우진 교수팀 손실규모 추계
지난 2000년에 과도한 음주로 인해 발생한 사회경제적 손실 규모가 무려 14조9천352억원에 이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2000년 국내총생산(GDP) 대비 2.86%에 달하는 것으로, 일본 1.9%, 캐나다 1.09%, 프랑스 1.42%, 스코틀랜드 1.19% 등 다른 국가에 비해 우리나라의 음주 폐해 정도가 심각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연세대 보건대학원 정우진 교수팀은 최근 예방의학회지에 발표한 `음주의 사회경제적 비용 추계''란 논문을 통해 이같이 추산했다.
연구팀은 음주 관련 25개 질병 의료비와 숙취.결근에 따른 생산성 감소, 조기사망에 따른 생산인력 손실, 교통.화재사고로 인한 재산피해, 각종 행정비용, 주류 소비 비용 등 6개 세부항목에 걸쳐 음주로 인해 초래된 사회경제적 비용을 산출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생산성 감소 및 손실액이 전체 알코올의 사회경제적 비용의 42.08%인 6조2천845억원으로 가장 컸다.
다음으로 조기사망으로 인한 생산인력 손실액이 4조4천91억원(29.92%), 주류소비 지출 3조37억원(20.11%), 음주 관련 질병치료를 위한 의료비 9천91억원(6.09%), 교통.화재사고로 인한 재산피해 2천444억원(1.64%), 교통경찰 및 자동차보험 행정비용 244억원(0.16%) 등의 순이었다.
정 교수는 "일반적으로 가장 큰 해악을 끼치는 것으로 꼽히는 흡연의 경우에도 1998년 기준 한해 손실 규모가 최대 3조9천591억원에 그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음주로 인한 사회경제적 폐해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통계연보의 급여비 자료, 노동부 산재보험사업연보의 요양 급여비 자료,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의 교통사고 사망자.부상자수 자료, 보험개발원의 자동차보험통계자료집의 1인당 진료비 자료,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연보의 경제활동 참가율 및 실업률, 노동부 임금구조기본통계조사의 일평균.월평균.연평균 임금 자료 등을 이용했다.
( 지역사회 정신보건 사업 지원단 자료실 인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가 적용되지 않는 자료입니다.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