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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하루 2.1명꼴 에이즈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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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6-04-30
올들어 하루 2.1명꼴 에이즈 감염 [연합뉴스 기사 인용] 누적 감염인수 4천명 넘어 에이즈 감염 통계를 내기 시작한 1985년부터 올 3월말 현재까지 국내 에이즈 누적 감염인수가 4천명선을 넘어섰다. 질병관리본부는 2006년 3월말 현재까지 발견된 내국인 에이즈 누적 감염인수가 4천21명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중에서 748명은 사망했고, 3천273명은 생존해 있다고 질병관리본부는 말했다. 또 2006년 1월부터 3월말까지 192명(남자 181명, 여자 11명)의 내국인 신규 에이즈 감염인이 보고되어 하루 평균 2.1명꼴로 에이즈 감염인이 발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올해 신규로 발견된 에이즈 감염인 192명 중에서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경로가 밝혀진 경우는 58명으로 모두 성접촉(이성간 성접촉 35명, 동성간 성접촉 23명)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령대별로는 올해 발견된 감염인 150명이 생산연령층인 20∼40대로 파악됐다. 에이즈 감염인수는 해마다 늘어왔다. 2000년 이후 만을 놓고 볼 때 2000년 219명, 2001년 327명, 2002년 398명, 2004년 534명, 2004년 610명, 2005년 680명 등으로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에이즈.결핵관리팀 김화현 팀장은 "에이즈 감염인수가 증가하는 것은 에이즈 검사율이 높아지고 있는데 반해 콘돔 사용률은 다른 나라에 비해 낮은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에이즈 예방을 위해 캠페인을 통해 콘돔을 무료로 나눠주고 공중파 방송과 케이블TV,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콘돔 사용을 적극 권장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에이즈 감염자 4천명 넘었다 [노컷뉴스 기사 인용] 에이즈검사율 증가와 낮은 콘돔사용률로 매년 감염자 증가 추세 국내에서 에이즈에 감염된 사람이 4천명을 넘어선 가운데 에이즈 감염자가 올해 들어 하루 2.1명꼴로 발생하는 등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올해 3월말까지 확인된 국내 에이즈(HIV/aIDS) 감염자가 4천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85년 국내에서 에이즈 감염자가 처음 발견된 이래 올해 3월말까지 발견된 내국인 누적감염인수는 4,021명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748명이 사망하고 현재 3,273명이 생존해 있다. 올해 1월부터 3월말까지 국내에서 발생한 신규 에이즈 감염자는 192명으로 보고됐다. 하루 평균 2.1명꼴로 에이즈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는 셈이다. 올해 신규감염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141명보다 36%나 증가한 것이다. 연도별로 보면 지난 2000년 219명에서 지난 2004년에 610명, 2005년에 680명으로 2004년 이후 6백명대를 넘어섰다. 신규 감염자 192명중 감염경로가 확인된 58명은 모두 성접촉에 의한 것으로 이성간 성접촉이 35명, 동성간 성접촉 23명에 이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에이즈감염인 수의 증가가 최근 에이즈검사율의 증가와 콘돔사용률이 낮은데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한 연구결과 일시적인 상대자와 성관계를 할 때 콘돔사용률이 2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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