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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중학생↑ 고교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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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6-05-03
18세이하가 확 줄었어요…흡연 중학생↑ 고교생은↓ [세계일보 기사 인용] 지난해 우리나라 청소년은 100명 중 82명이 고등학교에서 대학으로 진학했으며 또 대학을 졸업한 100명 중 65명은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15∼29세 청년층이 대·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첫 일자리를 찾기까지는 평균 10개월이 걸렸으며 20∼24세의 평균 월급은 111만2000원으로 파악됐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06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전체 인구 4849만여명에서 0∼18세 청소년이 차지하는 비중은 1152만여명으로 23.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40여년전인 1965년 51.3%에 비해 27.5%포인트나 낮아진 수치로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국가 노동력 감소가 현실화한 셈이다. ◆높아진 대졸 취업률=지난해 대학을 졸업한 26만8833명 중 진학자(2만8652명)와 입대자(2449명)를 뺀 취업대상자는 23만7732명. 이중 취업자 수는 15만4542명으로 65%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의 56.4%에 비해 10%포인트 가까이 상승한 수치로 관련통계가 시작된 1990년 이후 최고치다. 취업에 소요되는 기간은 15∼29세 청년층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평균 10개월로 1년 전의 11개월에 비해 1개월 줄었다. 청소년 근로자의 월급은 19세 이하는 평균 97만3000원으로 조사됐으며 20∼24세는 111만2000원이었다. ◆소년·소녀가장은 2755명=보건복지부 조사 결과 지난해 기준 전국의 소년·소녀 가장은 총 2755명, 이들과 이들이 부양하는 식구까지 포함하면 총 4332명이 어렵게 생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는 최대규모를 기록했던 1997년 9544세대 1만6547명에 비하면 많이 줄어든 편이다. 그러나 소년·소녀 가장의 절반 이상이 미취학 상태이거나 초·중학생인 것으로 파악돼 지속적인 지원 확대가 필요한 형편이다. 소년·소녀가장의 감소세와 반대로 아동학대는 매년 두자릿수 이상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빠르게 늘고 있다. 2001년 2105건이 발생했던 아동학대는 2002년 2478건, 2003년 2921건으로 늘어난 데 이어 2004년에는 전년 대비 33.2% 급증한 3891건이 발생했다. 아동학대의 75.5%는 가정 내에서 발생했다. ◆늘어난 중학생 흡연=청소년 흡연의 경우 고등학생은 다소 감소했지만 중학생은 크게 늘어났다. 남자 중학생은 2000년 7.4%에 이르렀던 흡연율이 2004년 2.4%까지 감소했으나 지난해 4.2%로 다시 증가했고, 여자 중학생 흡연율 역시 2004년 1.7%에서 2005년에는 거의 두 배로 증가한 3.3%로 나타났다. 반면 남자 고등학생은 1997년 35.3%, 2004년 15.9%에 이어 지난해에는 15.7%로 낮아졌고 여자 고등학생도 지난해 흡연율이 전년보다 1.0%포인트 줄어든 6.5%로 나타났다. "중학생 더 피고 고교생 덜 피고" [YTN 기사 인용] 담배를 피우는 고등학생은 줄고 있지만 중학생 흡연은 다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청소년 통계 자료를 보면 여중생의 흡연율이 지난해 3.3%를 기록해 전년의 1.7%보다 2배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또 담배를 피우는 남자 중학생의 비율도 2004년 2.4%에서 지난해엔 4.2%로 증가했습니다. 반면에 남자 고등학생의 흡연율은 지난 97년 35.3%를 기록한 뒤 해마다 줄어 지난해엔 15.7%로 더 낮아졌고 여자 고등학생 흡연율도 6.5%로 전년보다 1% 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소년의 주요 사망원인으로는 교통사고와 함께 자살이 꼽혔습니다. 특히 20세에서 24세 사이 청소년은 인구 십만명 가운데 12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 자살이 가장 큰 원인으로 조사됐고, 두번째 사망원인은 교통사고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학생 흡연율 2004년에 비해 2배 가까이 증가 [쿠키 경제]청소년 자녀 1인당 월평균 교육비는 28만7000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 흡연연령이 낮아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중학생들의 흡연율이 배 가량 늘었다. 통계청은 2일 자체 조사와 각 기관의 부분통계를 모아 2006 청소년 통계를 발표했다. ◇자녀 1인당 월평균 교육비 28만7000원=청소년 자녀 1인당 월평균 교육비는 2004년 기준으로 28만7000원으로 2000년의 22만1000원에 비해 29.9% 증가했다. 취학전 아동은 15만8000원,초등학생은 18만6000원,중학생은 23만9000원,고등학생은 34만8000원,대학생은 57만3000원 등으로 집계됐다. 월평균 교육비 가운데 납입금은 10만2000원,학원·보충교육비는 13만5000원으로 사교육비가 더 많았다. 사교육비는 4년전 7만7000원에 비해 75.3% 늘었다. ◇대학 신규 졸업자 100명중 65명 취업=지난해 대학을 졸업한 26만8833명 중 진학자(2만8652명)와 입대자(2449명)를 뺀 취업대상자는 23만7732명이었고 이중 15만4542명이 취업했다. 대학 신규 졸업자 중 취업자 비율 65.0%는 전년의 56.4%에 비해 10%포인트 가까이 상승한 수치로 이 항목의 통계집계가 시작된 1990년 이후 최고치다. 또 2005년 5월 현재 15∼29세 청년층이 고교나 대학을 졸업 혹은 중퇴한 뒤 첫 일자리에 취업할 때까지 드는 평균 기간은 10개월로 1년 전에 비해 1개월 줄었다. ◇흡연율,중학생은 늘고 고등학생은 줄어=남자 중학생의 흡연율은 2004년 2.4%에서 지난해 4.2%로 높아졌고 여자 중학생은 1.7%에서 3.3%로 배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남자 중학생 1학년의 경우 2004년 0.5%이던 흡연율이 3.8%로 7배 가량 늘었다. 반면 남자 고등학생은 1997년 35.3%를 정점으로 꾸준히 낮아져 2005년에는 15.7%까지 감소했고 여자 고등학생도 2005년 흡연율이 6.5%로 전년보다 1.0%포인트 줄었다. 하루 평균 흡연량은 중학생의 경우 남자 82.4%,여자 87.6% 등 대부분 5개비 이하였지만 고등학생은 6개비 이상 비율이 남자 39.9%,여자 37.4%로 나타나 상대적으로 많은 담배를 피는 것으로 집계됐다. 2004년 기준 청소년의 음주율은 3명중 1명꼴(31.0%)로 한달에 한번 이상 술을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고,특히 대안학교 학생들은 월간 음주율이 74.3%에 달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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