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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학대 피해아동 치료지원 ‘그룹홈’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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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6-05-16
성학대 피해아동 치료지원 ‘그룹홈’ 생긴다
성학대 피해아동을 위한 그룹홈이 생기는 등 치료지원이 대폭 강화된다.보건복지부는 최근 증가하는 성학대 피해아동에 대해서 전문적이고 지속적 성학대 아동 치료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성학대 피해아동의 정신적 후유증 및 사회적응에 대한 고려는 거의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보건복지부가 아동에 대한 후유증 치료와 가해자 치료를 병행해 아동의 사회적응을 지원하고 성학대의 재발을 예방키로 한 것.
이에 따라 국립의료원내 학대아동전담팀 및 국립서울병원 학대아동전담팀을 구성해 낮병동 시스템을 활용, 후유증 치료기능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특히 성학대 후유증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 5월중 서울지역 에 전용 그룹홈을 설치해 전담팀과 연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장기적으로 국립의료원, 지역 국립정신병원, 협력병원(61개 전담팀 구성병원), 지역정신보건센터 등과의 연계치료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학대행위자 중 약 81%가 부모인 점을 감안해 알콜탐닉, 정신질환 등이 있는 부모에 대한 원인치료를 병행해 재발을 방지하고 아동 연령대별 예방교육프로그램을 활용, 아동·부모·교사 대상의 교육도 강화해나가 성학대를 초기에 예방·발견할 계획이다.
( 지역정신보건 사업지원단 자료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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