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비 1180px 이상
너비 768px - 1179px
너비 767px 이하

고객참여

대사증후군 건강의 최대 적…적게 먹고 많이 뛰자

  • 담당부서 :
  • 전화번호 :02)2204-0104
  • 등록일 :2006-06-13
대사증후군 건강의 최대 적…적게 먹고 많이 뛰자 [부산일보 기사 인용] 운동부족·식습관 등 잘못된 일상생활 원인 국내 30대 이상 연령층의 1/3 가량이 비만이나 고혈압 등 향후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으로 이어질 수 있는 증상을 한 가지 이상은 갖고 있다고 한다. 시민들 건강과 보건에 적색 경보가 켜진 셈이다. 특히 뇌졸중은 (초)겨울에 많이 걸린다는 속설과 달리 계절에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발병하고 있고, 뇌졸중과 심근경색의 주범으로 꼽히는 ''대사증후군'' 유병률이 도시보다 농촌이 더 높다는 연구도 나온 상태. 사실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은 사망률이 무척 높은 무서운 병이지만 그 원인은 비만이나 운동부족,식습관,흡연 등 대부분 일상 생활에서 비롯된 것들이 많다. 생활패턴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킨다면 상당한 정도로 조절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국내 30대 이상의 1/3이 건강 이상?보건복지부가 지난해 4~6월 전국의 1만2천가구를 대상으로 식생활 행태와 비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성인병 유병률(조사 대상자 가운데 병을 갖고 있는 사람의 비율)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30세 이상 성인 대상자의 비만 유병률은 34.9%, 고혈압 유병률은 27.9%였다. 특히 비만과 고혈압 모두 남성의 유병률이 여성의 그것보다 높았지만 50대를 넘어서면서부턴 여성의 비만 유병률과 고혈압 유병률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들어 대한민국 남녀 성인들이 자칫하면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등 심·혈관계 질환에 많이 걸리는 한 이유다. #뇌졸중, 이젠 계절이 따로 없다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국내 뇌졸중 환자의 연령대는 60대가 가장 많고 그 다음이 70대, 50대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발생 시기를 월별로 보면 5월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10월, 11월 등의 순.항간에 떠도는 ''뇌졸중은 겨울만 조심하면 된다''는 얘기는 사실 과학적인 근거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이전엔 출혈성 뇌졸중(뇌출혈)이 많았던 것과 대조적으로 최근에는 혈전으로 혈관이 막혀서 발생하는 허혈성 뇌졸중(뇌경색)의 비율이 전체 뇌졸중의 70~80%로 크게 높아지고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또 한 가지, 도시가 농촌보다 뇌졸중 등을 일으키는 성인병 확률이 높을 것이란 추측 역시 실제론 근거가 약하다는 보고도 있다. 분당 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실이 2001년부터 경기도 안산시과 안성지역 40세 이상 주민 1만여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뇌졸중과 심근경색의 주범으로 꼽히는 ''대사증후군'' 유병률이 도시(22.3%)보다 농촌(29.3%)이 더 높았다. 놀랍게도 복부 비만률도 농촌이 도시보다 절반 이상 높았고,고혈압으로 진단된 사람도 농촌이 훨씬 높았다. #대사증후군이 그 주범대사증후군은 인슐린이 포도당을 분해한 뒤 이를 세포 안으로 넣지 못해 생기는 질환. 고밀도콜레스테롤(HDL)의 혈중수치가 낮으면서 혈압, 혈당,혈중 중성지방은 높고 복부비만인 경우다. 그중 3가지 이상의 증상이 있으면 ''대사증후군''으로 진단되는데 이 경우 심혈관계 질병 위험도는 크게 높아진다. 국내 전체 뇌졸중 환자 중 남성의 56%(170명 중 97명), 여성의 80%(114명 중 115명)가 대사증후군을 갖고 있다는 통계도 있다. 이외에도 콜레스테롤과 함께 고지혈증의 주 원인이 되는 중성지방 수치가 기준보다 높거나 혈관 동맥경화를 막아주는 고밀도 콜레스테롤(HDL)이 기준 미만인 경우,바로 그런 것들이 혈관 속에 혈전을 만들어 낸다. #대사증후군 막으려면흔히 대사증후군을 ''뱃살과 허벅지 살의 싸움''이라 한다. 뱃살과 허벅지 살이 서로 겨루다가 뱃살이 이기게 되면 결국 대사증후군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는 것이다. 이는 뱃살을 빼는 것만으로도 대사증후군의 위험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다는 얘기도 된다. 이에 따라 가장 선행돼야 할 것은 역시 비만 관리. 체중을 줄이면 혈중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농도가 감소하고 혈압과 혈당도 떨어지며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될 수 있다. 최소 이틀에 한 번씩은 최소 30분 이상운동을 하는 게 바람직하고 섬유소가 많이 함유된 현미밥,호밀빵,메밀국수,잡곡밥,콩,어패류,과일과 야채 등을 먹는 것이 좋다. 동물성 지방과 단 음식은 피해야 한다. 또 휴식시간에도 앉아서 TV를 시청하는 등 활동을 거의 하지 않는 생활습관을 대폭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와 더불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대사증후군의 각종 지표들은 약물 등을 이용해서라도 적극 낮춰야 한다. #tip: 내 신체의 대사증후군 위험도는?1. 복부비만:허리 둘레 남성 90㎝이상,여성 80㎝ 이상2. 중성지방:150㎎/㎗ 이상3. 고밀도 콜레스테롤(HDL):남성 40㎎/㎗,여성 50㎎/㎗ 미만 4. 공복 혈당:110㎎/㎗ 이상 또는 당뇨병이 있을 때5. 혈압:130/85㎎/㎗ 이상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가 적용되지 않는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