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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등 심·뇌혈관 질환 어디서나 3시간안에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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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6-06-13
뇌졸중등 심·뇌혈관 질환 어디서나 3시간안에 치료 [파이낸셜뉴스 기사 인용] 앞으로 뇌졸중과 심근경색 등 심·뇌혈관 질환으로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전국 어디에서나 3시간 안에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국립의료원의 중앙 심·뇌혈관 질환 관리센터를 중심으로 16개 전국 지역별로 심·뇌혈관 질환 센터를 지정, 운영하는 응급의료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12일 이같은 내용의 심·뇌혈관 질환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같은 대책을 통해 복지부는 오는 2010년까지 뇌혈관 질환으로 숨지는 사람의 숫자를 현재보다 20% 이상 감소한 10만명 앞에 77.2명에서 60명 수준으로 줄이고 심근경색으로 생기는 사망은 현재 수준인 10만명 앞에 25명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종합대책에 따르면 심·뇌혈관 질환 관리센터에는 전문의가 24시간 머무르게 되며 119구급대와 1339 응급의료정보 센터의 연계 강화, 응급구조사 등 전문인력 확충 및 교육 강화 등도 추진된다. 또한 65세 이상 노인 등 취약계층에 진료비를 보조해 주고 이들을 방문해 진료할 병원도 지정·운영된다. 이와 함께 올해 5개 보건소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는 비만 클리닉을 오는 2009년까지 전국 모든 보건소로 확대하고 개인별 위험 요인에 대한 맞춤형 건강검진 제공, 주요 만성질환에 대한 등록 관리 시스템 운영 등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사업도 계속 추진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또 국가 주요 만성질환 조사 감시체계 확대 구축, 세포·유전자·인공장기 개발 등 심·뇌혈관 질환 치료를 위한 신기술 개발 분야 투자 확대 등도 해나가기로 했다. 또 고혈압과 당뇨 등 심·뇌혈관 질환을 일으키는 질환을 미리 예방하는 내용을 담은 대국민 홍보책자 10만부를 제작해 배포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변재진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국가 심·뇌혈관 질환 예방관리위원회를 설치해 이 같은 종합대책 추진 상황을 계속 점검·보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시민 복지부 장관은 “정부의 계획대로 되면 심·뇌혈관 질환으로 생기는 사회·경제 손실을 한해동안 1조5000억원 정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재원 마련을 관계 당국과 지속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뇌·심혈관질환’ 사망 ‘암’보다 상회 [레이버투데이 기사 인용] 보건복지부는 최근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뇌·심혈관질환의 예방·관리를 위한 ‘뇌·심혈관질환 종합대책’을 12일 발표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이번 대책은 최근 우리나라에서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뇌·심혈관질환의 발생과 이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애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금연, 건강한 식습관 유지, 규칙적인 운동 등의 건강생활 실천을 통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뇌·심혈관질환을 초래하는 선행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1차 예방)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 등 주요 위험질환을 조기에 발견, 심근경색, 뇌졸중 등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뇌·심혈관질환의 발생을 줄이며(2차 예방) △응급 후송체계 강화 및 전문의료 서비스 제공체계 구축 등을 통해 뇌·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애를 최소화 하는 것(3차 예방)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해 말 발표된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에서 제시된 금연, 운동, 영양, 절주 등 건강생활실천 분야의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심근경색, 뇌졸중 등 급성 뇌·심혈관질환의 증상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지 방법 및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 등 주요 위험질환의 예방·관리방법에 대한 대국민 교육·홍보 강화키로 했다. 또 올해 5개 보건소에서 시범운영 중인 비만클리닉의 전국 보건소(2009년까지 단계적 확대 추진)로 확대하고, 뇌·심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인 고혈압, 당뇨 등 주요 만성질환에 대한 등록관리시스템 운영을 통한 치료일정 및 누락치료 안내, 보건교육 정보제공 등의 서비스도 실시키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2010년까지 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을 현재보다 20% 이상 감소한 10만명당 77.2명에서 60명 수준으로 줄이는 허혈성심장질환 사망률을 현재 수준인 25명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국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위원회’를 설치키로 했다. 한편 ‘뇌·심혈관질환’은 허혈성심장질환(심근경색, 협심증), 고혈압, 심부전증 등 심장질환과 동맥경화, 뇌혈관질환(뇌졸중 등), 당뇨 등 혈관질환을 총칭하는 것으로, 2004년 사망원인의 2, 3, 5, 9위가 뇌·심혈관질환으로 사망(연 4만8천명), 전체 사망의 28.1%로 사망원인 1위인 암의 26.3%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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