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참여
낮치료 프로그램(Day Treatment Pragram)( 경기도지역사회 정신보건사업 자료실에서 인용)
- 담당부서 :
- 전화번호 :02)2204-0104
- 등록일 :2003-07-13
낮치료 프로그램(Day Treatment Pragram)
수원정신보건센터에서 시행하는 프로그램 소개 입니다.
낮치료 프로그램 ''시나브로''는, 퇴원후 지역사회내에 거주하고 있는 만성정신질환자들이 갖고 있는 사회적 고립, 경제적 무능력, 정서적 퇴행, 스트레스에 대한 취약성 등의 문제를 집중적이고 포괄적이며 종합적인 여러 전문가의 팀 접근으로, 사회에 적응하여 지역주민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재활치료를 제공하는 곳이다.
1) ''시나브로''란?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이라는 뜻을 가진 순 한글어로 낮치료 프로그램의 이름이다. 낮치료에 참석하는 회원께서 ''우리들의 병이 낮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나아졌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지어진 것이다.
2) 회원기준
·병원에서 퇴원하여 집에 거주하고 있는 자
·최소한의 기능적 수준에서 자신을 유지할 수 있고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해를 끼치지 않는 자
·출퇴근 할 수 있을 정도로 신체적 장애가 없는 자
·정신질환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위축되어 있고 직업적 능력에 장애가 생겼지만, 사회적, 직업적 재활에 필요한 의지가 있는 자
·주요정신병의 진단범주에 속한 정신질환자를 낮치료의 대상으로 한다. (노인성 치매, 알콜중독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현재 ''시나브로''의 대상자의 대부분은 만성 정신질환자로서 정신분열병 인 경우가 많다.
3) 배제대상자
·증상이 심하게 남아 있는 자
·자해나 타해의 위험이 심각한 자
·심한 알코올 중독자나 약물중독 자
·심한 기질성 뇌증후군 자
·신체적 장애가 심한 자
·항정신병약의 복용을 거부하는 자
4) 운영방침
·운영시간 : 오전 10시∼오후 4시
·운영요일 : 월∼금 (공휴일 제외)
·낮치료 프로그램 참여회원은 지속적인 치료 의지가 있어야 하며 반드시 정신과약 복용을 병행하여야 한다.
·회원등록시 초기 사항으로 회원과 가족면담, 입회원서, 서약서, 가족모임 동의서, 각종 평가서를 작성한다.
·낮치료 프로그램 참여기간은 회원의 욕구와 기능에 따라 결정한다.
·낮치료를 통하여 일정기간 교육 및 훈련을 받고 난 후 직업에 대한 의욕이 있는 회원에게 직업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경기정신재활센터에 연계한다.
5) 회원 권익체계
① 목적
수원시정신보건센터는 민주적인 운영방침을 원칙으로 정신장애의 치료 및 관리를 하는 기관으로 회원의 행동 치료에 원리를 바탕으로 하여 치료에 바람직한 행동은 강화시키고 치료에 방해가 되는 행동은 소거시키는 이론을 체계적으로 만들어 회원들의 증상완화와 사회화를 촉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이하 센터라 칭한다.)
② 원 칙
1. 센터에 등록하는 회원은 자신의 병적 상태와 센터생활 및 가족과 사회 생활
태도, 활동, 병식 정도, 대인관계 형성 능력 등을 기준으로 평가되어 어느 그
룹에 속하게 된다.
2. 회원들은 자신이 센터에서 가질 수 있는 권리와 그에 따른 책임이 동시에 주어진다.
3. 조정된 그룹은 센터 전체에 알린다.
4. 회원 개개인에게 자신의 행동이나 증상에 따라 자신의 권리와 책임이 달라진다는 것을 충분히 알린다.
5. 모든 회원과 치료진은 상호 긍정적이고 신뢰적인 관계에서‘정상적 생활환경을 재현하도록 노력한다.
6. 경직되고 수직 구조적인 역할의식을 줄이도록 한다(난 치료자니까... 난 병이 있으니까...).
7. 회원의 감정표현이나 의견은 가능한 한 자유롭게 표현되도록 허락한다.
8. 회원은 스스로 센터활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도록 노력한다.
9. 회원은 스스로 자신의 행위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도록 교육되어져야 한다.
10. 회원은 등록 후 자신을 위한 치료적 결정이나 규칙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한다.
11. 센터의 결정사항은 회의를 통해 민주적으로 결정함을 원칙으로 한다.
③ 대상자 : 센터 낮치료에 등록하는 회원 및 직업재활 회원
④ 방 법 : 매월 1회 그룹조절을 한다.
1차 회의 - 매월 둘째 주 월요일 오후 4시-5시 리더평가회의에서 일차 결정
2차 회의 -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오후 3시-5시 치료진회의에서 최후 결정
⑤ 평가위원
리더평가회의 위원 : 4 그룹 이상의 회원과 치료진
치료진 회의 위원 : 센터 치료진 전원
⑥ 기 준
6) 시간표
① 2002년 1월 ∼ 3월 시나브로 시간표
② 2001년 4월 ∼ 6월 시나브로 시간표
③ 200년 7월 ∼ 9월 시나브로 시간표
④ 2001년 10월 ∼ 12월 시나브로 시간표
6) 프로그램소개
① 집단정신치료/오리엔테이션 모임
집단정신치료는 회원들이 센터 내에서, 사회 내에서, 또는 가정에서 생활하면서 느낀 어떤 것이든 자유롭게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이다. 이런 토론의 과정 속에서 다른 사람의 생각을 배우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도 자신과 같은 생각이나 느낌을 갖는다는 것을 알고 심리적 지지를 받기도 하고, 자신의 성격이나 가족간의 갈등 등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렇듯 집단의 상호작용을 통하여 정서적 고통을 감소시키고, 자존심과 통찰력을 증진시키고, 타인과의 관계를 증진시키는데 목적을 둔다. 또한 이런 것들이 치료적 요인으로 작용하여 회원이 받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재입원의 확률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오리엔테이션 모임도 위와 같은 목적으로 진행되지만 조금의 차이점이 있다. 오리엔테이션 모임은 신입회원들이 계속적으로 늘어남에 의해 새로 만들어진 그룹으로 주로 센터에 대한 orientation을 하는 성격을 띄고 있다. 이 시간에는 센터 치료방침에 대한 orientation, 센터 회원간의 친분 익히기, 센터 다니는 목적, 재활치료를 받는 이유 등을 얘기함으로써 센터 생활을 잘 유지하고 대인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정신건강교육
대부분의 정신장애인들의 특성 중 하나가 자신이 현재 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이다. 병식이 없거나 부족하여 자신이 왜 지속적으로 항 정신병 약물을 복용하여야 하는지, 재발 및 재입원을 반복해야 하는 지에 관한 이해도가 매우 낮은 것이다. 증상 및 약물관리 교육은 정신장애인들에게 그들의 증상, 병의 원인, 치료 방법, 대처 방식 등에 관한 정보 및 지식을 제공하고, 정신장애 때문에 겪는 고통, 좌절 그리고 두려움에 대해 감정적인 지지역할을 하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 및 약물교육의 목적은 첫째, 정신장애인 자신이 현재 정신 장애로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다. 즉, 정신장애를 지니고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경험하고 있는 여러 가지 느낌이나 생각들이 실제로는 병의 증상이며 이러한 증상들은 약물 치료와 재활 치료를 통하여 교정해야한다는 기본적인 병식을 알아가게 것이다. 둘째, 약물 및 재활 치료가 정신장애의 치료에 있어서 어떤 역할을 하는가에 대해 알게 한다. 셋째, 이런 과정을 통해 약물 복용의 순응도를 증진시켜 정신장애자 스스로 항정신병 약물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준다. 넷째, 그 결과로 재발과 재입원을 방지하여 정신장애인들이 지역 사회에서 거주하는 기회를 많이 제공하고 사회 기술 및 사회 적응 능력을 향상시킨다.
대화의 광장
이 프로그램은 센터의 모든 구성원, 즉 치료진과 회원이 모두 참여하여 자신들의 치료 환경에 대한 토의를 하는 시간이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한 주일 동안 센터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경험한 일들을 회원들 서로, 또한 치료자와 함께 토의하는 시간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회원들이 자신의 감정을 다루고 표현하는 법을 배우고, 합리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배우게 된다.
④ 사회기술훈련
만성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회원들에게 일상생활에서의 부족한 사회기술 및 생활기술을 구체적인 상황에서 활용, 배워보는 것으로 직접, 적극적인 학습의 원칙을 가지고 회원들이 사회에서 원활히 살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을 훈련시킨다. 또한 대인관계 능력 향상과 사회문제 상황의 대처기술, 의사소통기술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둔다.
⑤ 직업훈련프로그램
직업훈련프로그램은 만성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회원들이 지역사회에 적응하여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시간에는 직업에 대한 욕구를 고취시키고 직업을 가지기 전에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자신의 기능과 상황에 맞는 현실적인 직업들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데에 목적을 둔다.
⑥ 인지재활치료
인지재활치료는 회원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 왜곡된 해석, 사고의 장애들을 지적하고 좀더 가능성 있는 설명들을 제공함으로써 증상 약화 및 완화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또한 외부세계를 자각할 수 있게끔 해주어 현실적인 사고와 느낌들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게 하고, 자신의 현재의 감정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도록 하는데에 목적을 둔다.
⑦ 미술치료
자신의 솔직한 느낌을 미술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하여 현실에서 표현하지 못한 자
기 내면의 상태와 감정을 마음껏 꺼내 보도록 하여 현재의 자신을 알아보기 위한것이다. 또한 자신의 작품에 대한 완성감과 성취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자신의 작품을 다른 사람들에게 발표하게 함으로써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중점을 둔다.
⑧ 음악치료
음악치료는 음악적 자극을 통하여 기분을 재활성화 시키고 표현적인 채널을 통하여 회원의 감정유출을 돕는다. 그러므로 자기의 내적 현실을 경험하고 깨닫고 융화시키도록 도움을 주고, 외적현실 속에서 욕구와 욕망을 깨닫게 하는데 더 큰 도움을 준다.
⑨ 치료레크리에이션
치료레크리에이션은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 사회적 행동을 바람직하게 변화시키고 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레크리에이션 서비스를 활용하는 의도적인 개입과정이다.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서 회원들은 비교적 안전한 환경에서 새로운 행동이나 다른 사람과의 상호작용 방법을 철저히 연습하게 된다. 나아가 레크리에이션을 통해서 개인의 환경과 기능에 맞는 여가생활에 대해 교육하고 회원들이 생활 속에서 찾고, 유지 할 수 있도록 돕는다.
⑩ 시나브로 농장(원예요법)
원예활동에 필요한 식물의 번식, 식물을 심는 위치나 배치장소 등과 같이 새로운 기술을 습득할 수 있게 됨은 물론 전체적인 안목과 계획성을 증가시키고 또한 식물을 키우다 보면 식물과 인간, 식물과 동물, 그 밖의 다른 생명체들과의 관계를 향상시키도록 유도함으로써 관찰력을 증가시킨다. 그리고 원예활동은 단순히 작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반복에 의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기술훈련의 효과를 갖는다. 또한 식물을 가까이 대함으로서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을 통해 주변에 대한 감수성을 가지게 되며 아울러 원예식물들을 관리함으로써 자신감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⑪ 요리요법
활동요법의 한 방법인 요리요법을 통해 회원들이 흥미를 갖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하며 또한 직접 요리를 해 보고 손수 만든 음식을 시식하면서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자존감을 증진시키고, 서로 도와 가는 과정에서 타인에 대한 배려와 대인관계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⑫ 풍물
음악치료의 한 방법인 풍물은 말 그대로 우리의 옛 것인 가락를 듣고 배우는 시간으로 우리 것의 소중함을 알게 하기 위함이다. 또한 이 시간을 통하여 회원들은 장구, 북, 다른 악기들을 치면서 내면에 쌓였던 것들을 외부로 꺼내 버리는 감정유출의 작업을 하면서 기분전환을 할 수 있게 하는데 목적을 둔다.
⑬ 택견
활동요법의 한 방법인 택견은 우리 고유의 무예를 익히면서 신체를 활동케 하고 정신을 수양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또한 이 시간을 통하여 회원들은 진행자의 동작을 보고 따라 하면서 주의력과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 그리고 명상의 음악을 들으며 활동을 함으로써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도록 돕는다.
⑭ 문예요법
시나 수필 등 글을 자유롭게 써 보거나 또한 다른 사람의 역할을 대신해 봄으로써 현실의 상황을 인식하고, 감정을 표현함으로써 자기에 대한 통찰과 분석, 성취감을 얻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이런 활동들을 통하여 자기 표현, 성숙감, 완성감을 느끼도록 도우며, 내적인 긴장이나 갈등들을 해소하도록 돕는다.
⑮ Healthy Up! (건강증진프로그램)
운동프로그램의 한 방법으로 움직이기 싫어하는 회원들을 활동케 하고 더불어 나날이 증가하는 살에서 벗어나 가벼운 신체와 건강한 신체를 만들어 정신건강을 돌보고 좀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 목적이 있다.
? 노인복지시설 봉사활동 / 환경지킴이활동 (자원봉사활동)
회원들이 직접 자원봉사자의 역할을 하면서, 일반인과 정신장애인의 접촉을 통한 상호작용은 서로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증가시켜 정신장애인에 대한 그릇된 인식과 편견 완화 및 사회로부터 부정적인 인식과 편견으로 소외되었던 정신장애인들에게 그들도 남을 위해 더불어 지역사회를 위해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자존감을 심어주는 데 목적을 둔다. 또한 고립과 수용 위주의 부당한 대우를 받던 정신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여려 계층과 자연스럽게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사회복귀에 필요한 대인관계, 자기주장, 의사소통 들의 여려 가지 면에서 사회성을 기르게 하는 데에 목적을 둔다.
( 경기도지역사회 정신보건사업 자료실에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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