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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SE"로 인터넷 중독 여부 판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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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3-08-09
"MOUSE"로 인터넷 중독 여부 판별한다
"MOUSE로 인터넷 중독 여부를 가려낼 수 있다" 미국 플로리다대학의 정신의학 연구진은 최근 발표한 연구자료에서 인터넷 사용이 병적인 수준에 달했는지 판별할 수 있는 5가지 기준을 "MOUSE"로 정리했다고 AP통신이 6일 전했다.
연구진은 ▲처음에 의도했던 것보다 더 많은 시간을 인터넷상에서 보내는지(More than intended time spent online)
▲인터넷을 하느라 다른 일과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지(Other responsibilities neglected)
▲사용시간을 줄이려 해도 번번이 실패하는지(Unsuccessful attempts to cut down)
▲인터넷에 몰두하느라 인간관계에 심각한불화가 있는지(Significant relationship discord because of use)
▲접속해 있지 않을 때는 잡념이나 불안에 시달리는지(Excessive thoughts or anxiety when not online)를 묻고 이같은 "MOUSE" 항목에 대한 대답에 따라 인터넷 중독 여부를 진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또 스스로 심각한 문제의식을 느낄 정도로 인터넷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이들은 여타의 정신병리학적 문제를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스스로를 병적인 인터넷 유저로 묘사한 이들은 양극성장애, 우울증, 알콜 중독 등 정신병리학적 장애를 평균 5가지 이상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이들의 인터넷 접속시간은 1주일에 30시간을 상회했으며, 부차적인 용무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시간이 직업 및 학업과 관련해 사용하는 시간보다 10배 이상 많았다.
이 연구 보고서는 미국 정신의학협회가 발간하는 충동조절장애 논문집에 게재될 예정이다
(지역사회정신보건 사업 기술지원단 ''''자료실 "에서 인용)
(edaily 황현이기자 기사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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