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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자폐증 원인 본격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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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3-11-21
美, 자폐증 원인 본격 연구
미국 보건당국이 사설 연구기관들과 손을 잡고 지난 10년 사이에 급증추세를 보이고 있는 자폐증의 원인을 유전적, 행동적 측면에서 본격적으로 규명하는 작업에 착수한다.
이 두 방향에서의 연구에는 국립보건연구원(NIH) 산하 연구기관들과 전국자폐증연구연합회(NAAR)가 참가하며 총 520만달러의 연구비가 투입된다고 19일 NAAR회장프리스카 마빈 박사가 19일 열린 자폐증회의에서 밝혔다.
450만달러가 투입될 이른바 ’자폐증 게놈계획’에는 국립정신보건연구원(NIMH)등 NIH 산하 4개 연구기관과 NAAR가 참여하게 된다.
토머스 인셀 NIHM원장은 “자폐증의 복잡한 유전적 원인을 규명하자면 자폐아를둔 많은 가정으로부터 DNA 샘플과 기타 자료를 종합하는 통계학적인 ”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와 병행될 ’자폐증 위험 높은 형제자매 연구계획’에는 국립아동건강-인간개발연구소(NICHD)와 NAAR가 참여한다.
(워싱턴 AFP=연합뉴스)
( 조선일보 건강기사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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