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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 예방에는 스트레스 관리하고 끼니 거르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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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3-12-11
스트레스 관리하고 끼니 거르지 말아야 두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좋은 생활습관을 가져야 한다. 두통 전문의들은 약물 치료로는 두통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지 못한다며 스트레스 관리를 비롯해 명상이나 이완체조 등 생활치료를 권장한다. 특히규칙적인 생활과 적절한 운동이 중요하다. 평소 웃는 얼굴을 유지하고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는 것이 좋다. 충분한 수면과 금연을 하는 것도 필수적. 숲속을 자주 찾아 맑은 공기를 쐬는 것도 도움이 된다. 끼니를 제대로 챙겨 먹는다. 6시간 이상 공복상태를 유지하면 혈당량이 줄어 뇌혈관이 수축한다. 한번 수축한 혈관이 다시 늘어날 때 두통이 잘 생긴다. 평소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좋다. 몸에 물이 적으면 두통을 잘 생기기 때문이다. 철분과 비타민B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두통을 예방하는 좋은 방법이다. 철분은 혈관 내에 산소를 공급하고 혈관이 팽창하는 것을 막기 때문이다. 닭고기, 콩, 건포도 등에 비타민B가 많다. 반면 치즈, 땅콩, 알코올 등 아민이 포함된 음식을 비롯해 인공 조미료를 사용한 음식, 카페인이 든 음식은 두통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삼가도록 한다. 페인트ㆍ향수ㆍ각종 유기용매에서 나오는 냄새는 두통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되도록 맡지 않도록 한다. <두통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1.식사를 꼭 챙겨 먹는다. 저혈당은 두통을 일으킨다. 2.커피 콜라 등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과 조미료를 사용한 음식 등을삼간다. 3.규칙적인 생활과 적당한 운동 및 수면을 취한다. 4.햇빛에 많이 노출되거나 컴퓨터 모니터를 오래 보는 것을 피한다. 5.페인트, 향수, 담배연기 등의 냄새와 시끄러운 소리 등을 피한다. 6.물을 자주 마신다. 탈수현상은 두통을 악화시킨다. 7. 숲을 자주 찾는다. 맑은 공기 중의 음이온이 두통을 줄인다. 8.진통제 복용을 줄이고 비타민B 등을 복용한다. 9.마음을 편히 가지고 항상 웃는 얼굴을 유지한다. 10.심리적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한다. <당장 정밀검사를 받아야 하는 두통> 1.두통이 항상 일정부위에만 나타날 때. 2.처음 경험하는 극심한 두통이 갑자기 발생할 때. 3. 두통의 발작횟수가 늘어나거나 평소보다 휠씬 아플 때. 4. 두통 양상이 변할 때. 예를 들어 묵직하게 느끼던 두통이 욱신욱신하면서 터질 것 같은 두통으로 변할 때. 5. 두통 외에도 팔다리 마비, 감각장애, 어지러움 등이 증세가 생길 때. 발음이 잘 안되거나 경련, 안구통 등의 증세가 동반될 때. 6. 몸의 자세를 바꿀 때 두통이 생겼다가 없어졌다 할 때. *이 항목 가운데 한 가지라도 증세가 있으면 두통 전문의를 찾아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한다. <자료: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정진상 교수> ( 한국일보 기사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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