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참여
´ADHD´ 앓는 여자아이, 사춘기 ´거식증´ 잘 생긴다
- 담당부서 :
- 전화번호 :
- 등록일 :2008-03-26
’ADHD’ 앓는 여자아이, 사춘기 ’거식증’ 잘 생긴다
기사입력 2008-03-21 09:35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ADHD’라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증상이 있는 사춘기 여학생들에서 거식증 등의 식장애 발병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버지니아대 연구팀이 ’Abnormal Psychology’ 저널에 발표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증상이 있는 여학생들이 이 같은 증상이 없는 여학생들에 비해 식장애 발병 위험이 현저히 높았다.
연구결과 ’ADHD’ 증상을 보이는 여학생들이 자신의 신체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를 가져 결국 폭식을 하고 토하는 증상을 반복할 위험이 컸다.
’ADHD’는 학동기 소아의 약 5% 가량이 앓고 있는 질환으로 여학생들보다 남자아이들에서 3배 가량 흔히 발병한다.
연구팀은 이 같은 ’ADHD’가 남자아이들에서 더 흔하지만 여자아이들에서 사춘기 식장애를 비롯한 다양한 장애가 남자아이들 보다 더 흔히 발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특히 식장애의 경우 이 같은 질환을 앓는 남자 아이들 보다 여자 아이들에서 10배 이상 많이 발생할 수 있다며 여자아이들의 경우 진단이 제대로 되지 않고 따라서 치료를 받지 못하고 방치되는 경우가 많아 이에 대한 더욱 깊은 관심과 주의가 촉구된다고 밝혔다.
김범규 기자 bgk11@mdtoday.co.kr
’ADHD’라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증상이 있는 사춘기 여학생들에서 거식증 등의 식장애 발병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버지니아대 연구팀이 ’Abnormal Psychology’ 저널에 발표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증상이 있는 여학생들이 이 같은 증상이 없는 여학생들에 비해 식장애 발병 위험이 현저히 높았다.
연구결과 ’ADHD’ 증상을 보이는 여학생들이 자신의 신체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를 가져 결국 폭식을 하고 토하는 증상을 반복할 위험이 컸다.
’ADHD’는 학동기 소아의 약 5% 가량이 앓고 있는 질환으로 여학생들보다 남자아이들에서 3배 가량 흔히 발병한다.
연구팀은 이 같은 ’ADHD’가 남자아이들에서 더 흔하지만 여자아이들에서 사춘기 식장애를 비롯한 다양한 장애가 남자아이들 보다 더 흔히 발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특히 식장애의 경우 이 같은 질환을 앓는 남자 아이들 보다 여자 아이들에서 10배 이상 많이 발생할 수 있다며 여자아이들의 경우 진단이 제대로 되지 않고 따라서 치료를 받지 못하고 방치되는 경우가 많아 이에 대한 더욱 깊은 관심과 주의가 촉구된다고 밝혔다.
김범규 기자 bgk11@mdtoday.co.kr
남자아이 심한 ADHD '여성 성인 증상 더 심하다"
기사입력 2008-03-20 09:59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이른 바 'ADHD'를 앓는 남자아이들이 같은 질환을 앓는 여자아이들에 비해 더 심한 증상을 앓지만 어른의 경우에는 남성들보다 여성들이 이 같은 질환 발병시 증상이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유타대 연구팀이 '임상정신의학지'에 발표한 2종의 임상시험결과를 분석한 연구결과 'ADHD'를 앓는 성인 여성들이 이 같은 질환에 의한 인지장애와 더불어 심각한 정서장애 증상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515명의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결과 남성들에서는 62% 가량만이 복합형 'ADHD' 증상을 갖는 것으로 나타난 데 비해 여성의 경우에는 75%가 이 같은 복합형 증상을 보였다. 또한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불안증상이나 우울증 증상이 더 심하고 수면장애를 더 자주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질환을 앓는 남성의 경우 단 29%만이 화를 잘 조절하지 못하고 정서적으로 과잉행동 등을 보이는 반면 여성에서는 37% 가량이 이 같은 증상을 보였다.
연구팀은 이 같은 결과를 종합시 성인 여성들이 남성들에 비해 'ADHD' 발병시 증상이 더 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또한 우울증, 화를 잘 조절하지 못하는 증상, 긴장감, 삶의 스트레스에 대한 과민반응 등이 의료진들이 'ADHD'를 다른 질환으로 오진하게 만들어 여성에 있어서 'ADHD' 질환의 치료를 어렵게 만든다고 밝혔다.
김범규 기자 bgk11@mdtoday.co.kr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이른 바 'ADHD'를 앓는 남자아이들이 같은 질환을 앓는 여자아이들에 비해 더 심한 증상을 앓지만 어른의 경우에는 남성들보다 여성들이 이 같은 질환 발병시 증상이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유타대 연구팀이 '임상정신의학지'에 발표한 2종의 임상시험결과를 분석한 연구결과 'ADHD'를 앓는 성인 여성들이 이 같은 질환에 의한 인지장애와 더불어 심각한 정서장애 증상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515명의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결과 남성들에서는 62% 가량만이 복합형 'ADHD' 증상을 갖는 것으로 나타난 데 비해 여성의 경우에는 75%가 이 같은 복합형 증상을 보였다. 또한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불안증상이나 우울증 증상이 더 심하고 수면장애를 더 자주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질환을 앓는 남성의 경우 단 29%만이 화를 잘 조절하지 못하고 정서적으로 과잉행동 등을 보이는 반면 여성에서는 37% 가량이 이 같은 증상을 보였다.
연구팀은 이 같은 결과를 종합시 성인 여성들이 남성들에 비해 'ADHD' 발병시 증상이 더 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또한 우울증, 화를 잘 조절하지 못하는 증상, 긴장감, 삶의 스트레스에 대한 과민반응 등이 의료진들이 'ADHD'를 다른 질환으로 오진하게 만들어 여성에 있어서 'ADHD' 질환의 치료를 어렵게 만든다고 밝혔다.
김범규 기자 bgk11@mdtoday.co.kr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가 적용되지 않는 자료입니다.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