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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5명중 1명, 남성 7명중 1명´ 치매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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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8-03-26

'여성 5명중 1명, 남성 7명중 1명' 치매 온다

기사입력 2008-03-20 11:50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여성 6명중 1명, 남성 10명중 1명은 생애동안 알츠하이머치매를 앓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뇌졸중과 치매가 노인들을 가장 크게 위협하는 신경계 장애다. 20일 보스턴대 연구팀이 발표한 2794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에서 400명이 어떤 형태의 치매가 발병했으며 292명에서 알츠하이머치매가 발병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여성 5명중 1명, 남성 7명중 1명가량이 생애 동안 어떤 종류의 치매든 치매를 앓을 위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남녀를 합쳐 3명당 1명가량이 생을 통해 뇌졸중이나 치매가 발병할 위험이 있다며 이 같은 위험률은 여성에 있어서의 관상동맥질환 발병 위험보다 높은 수치라고 밝혔다.

고령화 사회와 더불어 연구팀은 이 같은 사실을 바탕으로 공중보건정책을 짜는 사람들은 정책을 입안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범규 기자 bgk11@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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