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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가족에게 쉼과 충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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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번호 :
- 등록일 :2008-04-09
[내일신문]
중간소득층 이하 가족에게 캠프, 휴식 무료지원
장애아를 키우는 가족이 편안히 쉴 수 있는 여유가 제공된다.
만 18세 미만 자폐성·지적장애·뇌병변 장애아, 중증 장애아를 키우고 있는 평균소득 100%이하(4인가족기준 398만원)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이와 같은 내용의 올 ‘장애아가족 휴식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참가희망자는 장애인부모회 등 전국 16개 기관에 신청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장애아를 키우는 가족의 양육 스트레스를 줄이고 가족의 역량을 증진시키기 위해 돌봄 휴식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내용을 보면 일년에 320시간까지 일정한 교육을 받은 장애아돌보미를 파견받는 서비스가 있다. 또한 고충상담서비스, 가족캠프, 전문가와 함께 하는 자조모임 등 가족역량 증진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모든 서비스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정부는 국고와 지방비를 더해 20억원을 지원한다.
지난해 장애아 돌봄 서비스를 이용한 장애아는 3799명이다. 가족역량 증진 프로그램에 참가한 가족은 2090명이다.
범현주 기자 hjbeom@naeil.com
중간소득층 이하 가족에게 캠프, 휴식 무료지원
장애아를 키우는 가족이 편안히 쉴 수 있는 여유가 제공된다.
만 18세 미만 자폐성·지적장애·뇌병변 장애아, 중증 장애아를 키우고 있는 평균소득 100%이하(4인가족기준 398만원)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이와 같은 내용의 올 ‘장애아가족 휴식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참가희망자는 장애인부모회 등 전국 16개 기관에 신청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장애아를 키우는 가족의 양육 스트레스를 줄이고 가족의 역량을 증진시키기 위해 돌봄 휴식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내용을 보면 일년에 320시간까지 일정한 교육을 받은 장애아돌보미를 파견받는 서비스가 있다. 또한 고충상담서비스, 가족캠프, 전문가와 함께 하는 자조모임 등 가족역량 증진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모든 서비스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정부는 국고와 지방비를 더해 20억원을 지원한다.
지난해 장애아 돌봄 서비스를 이용한 장애아는 3799명이다. 가족역량 증진 프로그램에 참가한 가족은 2090명이다.
범현주 기자 hjbeom@naeil.com
돌봄서비스등 장애아 가족 휴식지원 20억
기사입력 2008-04-07 11:12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장애아를 키우는 가족의 양육 스트레스를 줄이고, 가족의 휴식과 역량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장애아가족 휴식지원 사업'이 추진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장애아 가족 모두가 아이를 함께 돌보고 함께 쉬며, 가족 사랑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전국 16개 시·도에서 ‘장애아 돌봄서비스’와 ‘가족역량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국비13여억 원과 지방비 7여억 원을 합쳐 약 20억 원을 올해 예산으로 편성했다.
장애아 가족은 연간 320시간 내의 장애아 돌보미를 무료로 파견 받을 수 있으며, 캠프, 자조모임 등 가족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양육 역량을 키울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만 18세 미만 자폐성·지적장애·뇌병변 장애아, 중증장애아가 있는 평균소득 100%이하 가족(4인기준 498만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장애인부모회 등 전국 16개 기관에 신청하면 된다.
장애아는 항상 누군가 보살펴야 하나 돌봄 제공자는 대부분 가족으로 장애아 가족은 양육 스트레스와 피로감이 매우 심하며 그로 인해 비장애 가족원간의 관계 소홀이나 가족해체로까지 이어지는 등 가족 기능 수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장애아 가족에게 ‘쉼’과 ‘충전’, ‘가족 돌봄 분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아 양육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족문제 예방에 일조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2007년도 실적을 살펴보면 장애아 돌봄 서비스에 돌보미 754명, 장애아 3799명 4만2497건이 지원 됐으며 가족역량 증진 프로그램에는 장애아가족 2090명, 돌보미 442명, 자원봉사 352명, 기관종사자 213명 등이 참가해 만족도 88%를 달성했다.
이동근 기자 windfly@mdtoday.co.kr
장애아를 키우는 가족의 양육 스트레스를 줄이고, 가족의 휴식과 역량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장애아가족 휴식지원 사업'이 추진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장애아 가족 모두가 아이를 함께 돌보고 함께 쉬며, 가족 사랑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전국 16개 시·도에서 ‘장애아 돌봄서비스’와 ‘가족역량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국비13여억 원과 지방비 7여억 원을 합쳐 약 20억 원을 올해 예산으로 편성했다.
장애아 가족은 연간 320시간 내의 장애아 돌보미를 무료로 파견 받을 수 있으며, 캠프, 자조모임 등 가족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양육 역량을 키울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만 18세 미만 자폐성·지적장애·뇌병변 장애아, 중증장애아가 있는 평균소득 100%이하 가족(4인기준 498만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장애인부모회 등 전국 16개 기관에 신청하면 된다.
장애아는 항상 누군가 보살펴야 하나 돌봄 제공자는 대부분 가족으로 장애아 가족은 양육 스트레스와 피로감이 매우 심하며 그로 인해 비장애 가족원간의 관계 소홀이나 가족해체로까지 이어지는 등 가족 기능 수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장애아 가족에게 ‘쉼’과 ‘충전’, ‘가족 돌봄 분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아 양육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족문제 예방에 일조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2007년도 실적을 살펴보면 장애아 돌봄 서비스에 돌보미 754명, 장애아 3799명 4만2497건이 지원 됐으며 가족역량 증진 프로그램에는 장애아가족 2090명, 돌보미 442명, 자원봉사 352명, 기관종사자 213명 등이 참가해 만족도 88%를 달성했다.
이동근 기자 windfly@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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