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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드리는 복지약속 1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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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8-04-09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보건복지가족부(이하 복지부)는 7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제36회 보건의 날 및 제60회 세계보건의 날을 맞아 국민건강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 '국민에게 드리는 약속 2008'을 선포하고 그동안 보건의료 분야에서 노력해 온 유공자 224명을 포상한다.
'국민에게 드리는 약속 2008'에는 ▲사후치료 위주에서 사전예방적 건강투자로 건강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국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건강친화적인 정책을 강화하며 ▲수요자 중심의 건강서비스를 강화하고 ▲민간과 공공부문, 중앙과 지자체가 서로 연계해 긴밀하게 협력해 건강정책을 펼쳐나간다는 약속을 담았다.
이명박 대통령도 축하 메시지를 통해 "예방적·능동적 보건정책을 실시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보건의료지원을 강화하며 정부도 실용과 창의 및 섬김의 자세로 국민건강증진과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국민건강증진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 포상을 받을 사람은 훈장7명, 근정포장4명, 대통령 표창 10명, 국무총리 표창 13명, 장관표창 190명 등 총 224명이다.
이중 을지재단 설립자인 박영하 회장은 49년 동안 무의촌 및 의료취약지역 해소 등을 위하여 병원을 건립·운영하고 무료봉사단을 구성해 20여년간 무의탁노인, 소년소녀가장 등에게 무료진료를 했으며 대북의료사업 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상한다.
◇ 산모·어린이 5만2000명, 보충영양식품 지원
이날 발표된 '국민에게 드리는 약속 2008!'에는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4개 영역 12개 실천사항도 담겨 있었다.
12개 실천사항에 따르면 먼저 산모, 어린이에 대한 보충영양식품 지원이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지난 20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는 전국 보건소로 확대된다. 5만2000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추산된다.
신생아 난청 조기진단 지원도 확대된다.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시범사업 확대로 선천성 난청으로 인한 언어발달 장애 및 사회부적응 등 후유증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16개 지역에서 올해는 32개 지역으로 확대된다.
출산을 희망하는 불임부부을 대상으로 체외수정(시험관 아기) 시술비 지원도 확대되며, 특히 보조생식술 시술비 지원액을 50%에서 전액으로 늘렸다.
청소년들의 정신건강검진으로 스트레스를 조기에 찾아낸다. 초등1, 초등4, 중등1, 고등1 등 약 7만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정도 등을 평가하기 위한 정신보건센터 상담원을 둔다.
◇ 아토피·천식 예보제 도입
건강위해요인에 대한 규제 차원에서 담배갑 포장지에 발암성 물질 표기 및 금연 구역 확대, 학교주변 식품 크린존(clean zone) 설치 등을 추진한다.
믿고 신뢰할 수 있는 건강검진의 평가관리를 위해 인력·시설 및 장비 등의 요건을 갖춘 경우 검진기관으로 지정하고, 부실 검진기관에 대해 평가 후 지정 취소조치도 취해진다.
천식 아토피 예방관리 강화 차원에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를 운영하고, 아토피·천식 예보제 도입 및 예방관리수칙 제정, 아토피·천식 친화학교 시범사업도 추진한다.
취약계층을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서비스 확대, 방문보건인력을 지난해 2000명에서 2400명으로 추가채용해 대상인력도 똑같이 늘릴 계획이다.
아동 치아홈메우기도 대폭 확대하고 노인 무료틀니 지원도 늘어난다. 올해 33만명의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치아홈메우기 사업을 실시하고, 7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 노인분 9000명에게 틀니를 보급한다.
고혈압, 당뇨병 등록관리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심뇌혈관질환 센터 설치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 수칙 제정을 추진한다.
민간과 공공부문, 중앙정부와 지자체 연계 협력 차원에서 국민이 필요한 경우 민간 의료기관에서 금연, 비만관리 등 건강서비스 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국민 건강을 책임지도록 194종의 건강지표를 대상으로 지방정부의 지역건강현황 조사 평가를 실시키로 했다.
보건복지가족부(이하 복지부)는 7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제36회 보건의 날 및 제60회 세계보건의 날을 맞아 국민건강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 '국민에게 드리는 약속 2008'을 선포하고 그동안 보건의료 분야에서 노력해 온 유공자 224명을 포상한다.
'국민에게 드리는 약속 2008'에는 ▲사후치료 위주에서 사전예방적 건강투자로 건강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국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건강친화적인 정책을 강화하며 ▲수요자 중심의 건강서비스를 강화하고 ▲민간과 공공부문, 중앙과 지자체가 서로 연계해 긴밀하게 협력해 건강정책을 펼쳐나간다는 약속을 담았다.
이명박 대통령도 축하 메시지를 통해 "예방적·능동적 보건정책을 실시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보건의료지원을 강화하며 정부도 실용과 창의 및 섬김의 자세로 국민건강증진과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국민건강증진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 포상을 받을 사람은 훈장7명, 근정포장4명, 대통령 표창 10명, 국무총리 표창 13명, 장관표창 190명 등 총 224명이다.
이중 을지재단 설립자인 박영하 회장은 49년 동안 무의촌 및 의료취약지역 해소 등을 위하여 병원을 건립·운영하고 무료봉사단을 구성해 20여년간 무의탁노인, 소년소녀가장 등에게 무료진료를 했으며 대북의료사업 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상한다.
◇ 산모·어린이 5만2000명, 보충영양식품 지원
이날 발표된 '국민에게 드리는 약속 2008!'에는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4개 영역 12개 실천사항도 담겨 있었다.
12개 실천사항에 따르면 먼저 산모, 어린이에 대한 보충영양식품 지원이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지난 20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는 전국 보건소로 확대된다. 5만2000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추산된다.
신생아 난청 조기진단 지원도 확대된다.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시범사업 확대로 선천성 난청으로 인한 언어발달 장애 및 사회부적응 등 후유증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16개 지역에서 올해는 32개 지역으로 확대된다.
출산을 희망하는 불임부부을 대상으로 체외수정(시험관 아기) 시술비 지원도 확대되며, 특히 보조생식술 시술비 지원액을 50%에서 전액으로 늘렸다.
청소년들의 정신건강검진으로 스트레스를 조기에 찾아낸다. 초등1, 초등4, 중등1, 고등1 등 약 7만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정도 등을 평가하기 위한 정신보건센터 상담원을 둔다.
◇ 아토피·천식 예보제 도입
건강위해요인에 대한 규제 차원에서 담배갑 포장지에 발암성 물질 표기 및 금연 구역 확대, 학교주변 식품 크린존(clean zone) 설치 등을 추진한다.
믿고 신뢰할 수 있는 건강검진의 평가관리를 위해 인력·시설 및 장비 등의 요건을 갖춘 경우 검진기관으로 지정하고, 부실 검진기관에 대해 평가 후 지정 취소조치도 취해진다.
천식 아토피 예방관리 강화 차원에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를 운영하고, 아토피·천식 예보제 도입 및 예방관리수칙 제정, 아토피·천식 친화학교 시범사업도 추진한다.
취약계층을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서비스 확대, 방문보건인력을 지난해 2000명에서 2400명으로 추가채용해 대상인력도 똑같이 늘릴 계획이다.
아동 치아홈메우기도 대폭 확대하고 노인 무료틀니 지원도 늘어난다. 올해 33만명의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치아홈메우기 사업을 실시하고, 7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 노인분 9000명에게 틀니를 보급한다.
고혈압, 당뇨병 등록관리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심뇌혈관질환 센터 설치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 수칙 제정을 추진한다.
민간과 공공부문, 중앙정부와 지자체 연계 협력 차원에서 국민이 필요한 경우 민간 의료기관에서 금연, 비만관리 등 건강서비스 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국민 건강을 책임지도록 194종의 건강지표를 대상으로 지방정부의 지역건강현황 조사 평가를 실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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