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비 1180px 이상
너비 768px - 1179px
너비 767px 이하

고객참여

일주일 20분 가사노동, 우울증 막는다

  • 담당부서 :
  • 전화번호 :
  • 등록일 :2008-04-29
뉴시스

일주일 20분 가사노동, 우울증 막는다

기사입력 2008-04-23 10:41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가사노동을 포함 주당 20분간의 짧은 신체 활동만으로도 정신 건강이 크게 개선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규칙적인 운동이 정신건강에 매우 이롭다는 연구결과는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신체 활동이 건강에 가장 이로운지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었다.

과거 연구결과 신체활동은 심장병 및 일부 암등 중증 질환을 예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또한 치매나 우울증과 연관된 것으로 알려져 온 당내성, 염증을 포함한 일부 생물학적 위험인자 역시 운동에 의해 감소될 수 있다.

23일 '영국스포츠의학저널'에 스코틀랜드 연구팀이 발표한 2만 명 이상의 남녀를 대상으로 진행된 어떤 종류의 운동 및 신체활동이 건강에 이로운지를 본 연구결과에 의하면 가사노동과 정원 손질, 걷기 운동 등 스포츠 모두 건강 에 이로운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특히 스포츠 운동에 참여하는 것이 가장 건강에 도움이 돼 질병이 생길 위험을 33% 가량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사노동을 포함한 주 당 20분간의 짧은 신체 활동으로도 정신건강이 크게 증진돼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질환 위험이 크게 감소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운동을 많이 할수록 정신건강이 더욱 증진된다고 밝혔다.

김범규 기자 bgk11@mdtoday.co.kr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가 적용되지 않는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