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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시간 짧거나 길면 심장병 위험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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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8-05-12
미국 피츠버그 대학 의과대학 정신과전문의 마티카 홀 박사는30-54세의 성인 1천2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하루 수면시간이 짧거나 길면 심혈관질환 위험이 평균 45%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하루 수면시간이 6시간이하인 사람은 7-8시간 자는 사람에 비해 심혈관질환 위험이 2배가까이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마티카 박사는 말했다.
조사대상자 중 수면시간이 6시간이하인 사람은 20%, 8시간이상인 사람은 8%였다.
이 연구결과는 수면의학 전문지 '수면(Sleep)' 최신호(5월2일자)에 실렸다.
sk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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