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참여
어릴적 아동학대 받은 사람, ´자살´ 위험 높다
- 담당부서 :
- 전화번호 :
- 등록일 :2008-05-12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자살을 한 사람의 뇌와 일반인의 뇌 사이에 분명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PLoS One'지에 맥길대 연구팀이 발표한 바에 의하면 비록 자살자와 비자살자는 유전자 서열이 동일하지만 그러나 두 그룹간에는 유전자의 기능의 차이인 후성학적(epigenetic) 차이가 분명히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환경적 인자에 의해 영향을 받는 유전자상 화학적 코팅에 있어서 두 그룹은 분명히 다른 것으로 조사됐다.
13명의 자살자를 포함한 연구결과 자살을 했던 사람들 모두 어릴 적 아동학대를 경험한 사람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이 자살자들에서 보이는 후생학적으로 자살을 시도하게 하는 위험인자가 아동기 학대에 의해 유발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매우 어릴적 아동학대등의 사건이 유전자 서열이 아닌 신경학적 기능을 중재하는 유전자 기능에 변화를 주어 자살 위험에 있어서의 개인간 차이를 만든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자살 위험이 높은 사람을 혈액내 DNA 검사를 통해 찾아낼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해 내기 위한 추가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자살을 한 사람의 뇌와 일반인의 뇌 사이에 분명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PLoS One'지에 맥길대 연구팀이 발표한 바에 의하면 비록 자살자와 비자살자는 유전자 서열이 동일하지만 그러나 두 그룹간에는 유전자의 기능의 차이인 후성학적(epigenetic) 차이가 분명히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환경적 인자에 의해 영향을 받는 유전자상 화학적 코팅에 있어서 두 그룹은 분명히 다른 것으로 조사됐다.
13명의 자살자를 포함한 연구결과 자살을 했던 사람들 모두 어릴 적 아동학대를 경험한 사람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이 자살자들에서 보이는 후생학적으로 자살을 시도하게 하는 위험인자가 아동기 학대에 의해 유발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매우 어릴적 아동학대등의 사건이 유전자 서열이 아닌 신경학적 기능을 중재하는 유전자 기능에 변화를 주어 자살 위험에 있어서의 개인간 차이를 만든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자살 위험이 높은 사람을 혈액내 DNA 검사를 통해 찾아낼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해 내기 위한 추가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가 적용되지 않는 자료입니다.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