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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 있는 부모 아이 ´자폐증´ 발병률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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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8-05-12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부모의 정신장애가 아이들에 있어서 자폐증 발병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노스캐롤라이나대학 연구팀이 발표한 바에 의하면 자폐증을 앓는 아이들의 부모들이 정신분열증 등의 정신장애로 입원할 위험이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과거 연구결과 자폐증을 앓는 아동의 가족들이 정신질환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자폐증을 앓는 아이의 부모들이 정신질환이 더 잘 발병하는 지를 보고자 연구를 진행했다.
'소아과학저널'에 발표된 1977~2003년 사이 자폐증으로 진단된 10세 이하 아동 1237명 아이들과 정상아동 3만925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정신분열증으로 진단된 엄마와 아빠를 둔 아이들이 자폐증으로 진단될 가능성이 두 배 가량 높았다.
또한 이 같이 자폐증을 앓는 아이의 엄마들이 우울증과 성격장애를 가질 위험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난 반면 아빠에서는 이 같은 장애 발병률이 높아지지 않았다.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부모의 정신장애가 아이들에 있어서 자폐증 발병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노스캐롤라이나대학 연구팀이 발표한 바에 의하면 자폐증을 앓는 아이들의 부모들이 정신분열증 등의 정신장애로 입원할 위험이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과거 연구결과 자폐증을 앓는 아동의 가족들이 정신질환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자폐증을 앓는 아이의 부모들이 정신질환이 더 잘 발병하는 지를 보고자 연구를 진행했다.
'소아과학저널'에 발표된 1977~2003년 사이 자폐증으로 진단된 10세 이하 아동 1237명 아이들과 정상아동 3만925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정신분열증으로 진단된 엄마와 아빠를 둔 아이들이 자폐증으로 진단될 가능성이 두 배 가량 높았다.
또한 이 같이 자폐증을 앓는 아이의 엄마들이 우울증과 성격장애를 가질 위험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난 반면 아빠에서는 이 같은 장애 발병률이 높아지지 않았다.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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