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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전 우울증 여성 ´육아 스트레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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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8-05-12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임신 중 발병한 우울증에 대한 적절한 치료가 출산후 우울증이 지속될 위험을 줄여 아이들의 양육과정 중 여성들이 겪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30일 호주 멜버른대학 연구팀이 'BMC 정신의학지'에 발표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출산후 여성들에서 우울증이 발병할지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출산직전 산모에게서 우울증이 있었는지가 가장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산후 우울증이 아이들을 키우는 양육과정상 스트레스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출산과 관련된 우울증에 대한 치료는 주로 산후 우울증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 반면 출산전 우울증의 위험인자 및 양육 초기 스트레스에 대한 연구는 거의 진행된 바 없었다.
임신중 우울증, 출산후 우울증, 양육 스트레스간 연관성을 보기 위해 진행된 367명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7가지 주요한 위험인자가 산전우울증에 있어서 중요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산전불안증과 자아에 대한 존중감 저하및 사회적 지지 결여등이 산전우울증을 유발하는 가장 큰 위험인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산후 우울증 발병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는 여성들이 출산전 우울증을 앓은 적이 있는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양육에 의한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유일한 위험인자는 산후 우울증이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양육스트레스와 산후 우울증이 상호간 발병에 영향을 준다며 산전 우울증이 양육 스트레스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진 않지만 산후 우울증을 통해 둘 간 고리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같은 산전 우울증과 산후 우울증에 초점을 맞춘 치료를 통해 양 증상을 줄이고 출산기 우울증 발병 역시 막을수 있다고 밝혔다.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임신 중 발병한 우울증에 대한 적절한 치료가 출산후 우울증이 지속될 위험을 줄여 아이들의 양육과정 중 여성들이 겪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30일 호주 멜버른대학 연구팀이 'BMC 정신의학지'에 발표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출산후 여성들에서 우울증이 발병할지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출산직전 산모에게서 우울증이 있었는지가 가장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산후 우울증이 아이들을 키우는 양육과정상 스트레스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출산과 관련된 우울증에 대한 치료는 주로 산후 우울증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 반면 출산전 우울증의 위험인자 및 양육 초기 스트레스에 대한 연구는 거의 진행된 바 없었다.
임신중 우울증, 출산후 우울증, 양육 스트레스간 연관성을 보기 위해 진행된 367명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7가지 주요한 위험인자가 산전우울증에 있어서 중요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산전불안증과 자아에 대한 존중감 저하및 사회적 지지 결여등이 산전우울증을 유발하는 가장 큰 위험인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산후 우울증 발병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는 여성들이 출산전 우울증을 앓은 적이 있는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양육에 의한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유일한 위험인자는 산후 우울증이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양육스트레스와 산후 우울증이 상호간 발병에 영향을 준다며 산전 우울증이 양육 스트레스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진 않지만 산후 우울증을 통해 둘 간 고리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같은 산전 우울증과 산후 우울증에 초점을 맞춘 치료를 통해 양 증상을 줄이고 출산기 우울증 발병 역시 막을수 있다고 밝혔다.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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