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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앓는 엄마 아이들 사고 위험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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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8-05-20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우울증을 앓는 엄마의 아이들이 손상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소아정신의학저널'에 발표된 연구결과에 의하면 심각한 우울증을 앓는 엄마의 1~2살 정도의 어린 아이들이 이 같은 증상이 없는 같은 또래의 아이들에 비해 사고를 겪을 위험이 3배 정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우울증에 대한 적절한 치료를 해 주는 것이 엄마의 건강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어린 아이들의 건강 역시 증진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연구결과에 의하면 임상적으로 우울증과 일치하는 증상을 보인 엄마들의 아이들이 생후 3개월에서 2년 사이 사고 위험이 현저히 높은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앨러바마대학 연구팀이 발표한 이번 연구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
연구팀은 만성적으로 우울증을 앓는 엄마들은 아이들을 둘러싼 상황 환경변화에 적절히 대처할 수 없고 이 같은 여성들이 집중력이 저하되고 불안증이 심해 결국 이로 인해 아이들에서 사고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 연구결과 아이들이 3살가량 자란 후에는 엄마의 우울증에 따른 이 같은 사고 위험간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팀은 추가 연구를 통해 아이들이 이 같은 손상을 가장 잘 받는 환경과 이 같은 사고 위험이 가장 높은 연령대를 규명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우울증을 앓는 엄마의 아이들이 손상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소아정신의학저널'에 발표된 연구결과에 의하면 심각한 우울증을 앓는 엄마의 1~2살 정도의 어린 아이들이 이 같은 증상이 없는 같은 또래의 아이들에 비해 사고를 겪을 위험이 3배 정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우울증에 대한 적절한 치료를 해 주는 것이 엄마의 건강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어린 아이들의 건강 역시 증진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연구결과에 의하면 임상적으로 우울증과 일치하는 증상을 보인 엄마들의 아이들이 생후 3개월에서 2년 사이 사고 위험이 현저히 높은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앨러바마대학 연구팀이 발표한 이번 연구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
연구팀은 만성적으로 우울증을 앓는 엄마들은 아이들을 둘러싼 상황 환경변화에 적절히 대처할 수 없고 이 같은 여성들이 집중력이 저하되고 불안증이 심해 결국 이로 인해 아이들에서 사고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 연구결과 아이들이 3살가량 자란 후에는 엄마의 우울증에 따른 이 같은 사고 위험간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팀은 추가 연구를 통해 아이들이 이 같은 손상을 가장 잘 받는 환경과 이 같은 사고 위험이 가장 높은 연령대를 규명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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