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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앓는 사람 3명중 1명 ´자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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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8-05-20
우울증 앓는 사람 3명중 1명 '자살' 생각
기사입력 2008-05-14 14:26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우울증을 앓는 사람의 32% 가량이 자주 죽음이나 자살을 생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더블린대학 연구팀이 발표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우울증을 겪은 사람중 32%가량이 자살이나 죽음을 생각했다. 29%는 자신에 대한 존중감이 결여됐으며 28%는 수면장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우울증과 자살간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 같은 우울증을 적절히 치료하지 않을 경우 증상이 계속 진행 악화돼 결국 자신의 삶의 질에 극도로 악영향을 주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연구에서 조사된 사람의 약 88%는 우울증 증상에 대해 여러 사람과 공개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으나 70%는 자신의 증상에 대해 남과 이야기 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답했다. 60%는 의료진과 이 같은 증상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 어렵다고 밝혔다.
더구나 62%는 자신의 동료들과 이 같은 증상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보건기구 WHO에 따르면 우울증은 현재 15~44세 남녀의 정신장애질환중 두 번째로 흔한 질환이다.
연구팀은 약물 치료나 특정 심리치료를 통해 우울증은 효과적으로 치료될 수 있어 자신이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생각되면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치료 회복할 것을 권했다.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우울증을 앓는 사람의 32% 가량이 자주 죽음이나 자살을 생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더블린대학 연구팀이 발표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우울증을 겪은 사람중 32%가량이 자살이나 죽음을 생각했다. 29%는 자신에 대한 존중감이 결여됐으며 28%는 수면장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우울증과 자살간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 같은 우울증을 적절히 치료하지 않을 경우 증상이 계속 진행 악화돼 결국 자신의 삶의 질에 극도로 악영향을 주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연구에서 조사된 사람의 약 88%는 우울증 증상에 대해 여러 사람과 공개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으나 70%는 자신의 증상에 대해 남과 이야기 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답했다. 60%는 의료진과 이 같은 증상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 어렵다고 밝혔다.
더구나 62%는 자신의 동료들과 이 같은 증상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보건기구 WHO에 따르면 우울증은 현재 15~44세 남녀의 정신장애질환중 두 번째로 흔한 질환이다.
연구팀은 약물 치료나 특정 심리치료를 통해 우울증은 효과적으로 치료될 수 있어 자신이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생각되면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치료 회복할 것을 권했다.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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