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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사고 기억 ´반복적 회상´, 후유증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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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8-06-03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심한 외상성 손상을 입은 환자의 경우 이 같은 기억을 없애기 위해 일종의 정신요법을 받는 것이 다른 요법을 받는 것에 비해 외상후스트레스성장애 발병 위험이 덜 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호주 연구팀이 자동차사고등 외상후 즉시 나타날 수 있으며 오래 지속시 외상후스트레스장애 등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급성스트레스장애라는 질환을 가진 9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다.
연구팀은 이 들을 세 그룹으로 분류 첫번째 그룹의 사람들은 'prolonged exposure therapy'라는 행동인지요법을 90분간 5주간 하게 했고 두번째 그룹의 사람들에게는 'cognitive restructuring'이라는 인지재구성요법을 90분간 5주 나머지 그룹에게는 어떤 치료도 하지 않았다.
'prolonged exposure therapy'은 환자들이 통제가 잘 된 환경내에서 다시 사고상황을 생생하게 기억하게 하는등 사고상황에 환자들을 노출시켜 이 같은 상황에 더욱 잘 대처하게 하는 방법이다.
반면 'cognitive restructuring'요법은 환자들에 있어서 사고와 연관된 부정적인 사고를 바꾸게 하는 요법이다.
연구결과 'prolonged exposure therapy'를 받은 환자들이 치료 후 즉시 33%에서 외상후스트레스장애가 발병한 반면 'cognitive restructuring'요법을 받은 환자와 전혀 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에선 각각 63%와 77%에서 이 같은 질환이 발병했다.
반면 6개월 후에는 'prolonged exposure therapy'를 받은 환자들에서는 37%, 'cognitive restructuring'요법을 받은 환자에서는 63%가 이 같은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를 앓았다.
'일반정신의학지'에 발표된 이번 연구결과 아픈 사과기억을 다시 회상케 하는 것이 이 같은 증상을 가진 환자에 있어서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증상을 예방하는데 있어서 특히 유용하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김범규 기자 bgk11@mdtoday.co.kr
심한 외상성 손상을 입은 환자의 경우 이 같은 기억을 없애기 위해 일종의 정신요법을 받는 것이 다른 요법을 받는 것에 비해 외상후스트레스성장애 발병 위험이 덜 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호주 연구팀이 자동차사고등 외상후 즉시 나타날 수 있으며 오래 지속시 외상후스트레스장애 등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급성스트레스장애라는 질환을 가진 9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다.
연구팀은 이 들을 세 그룹으로 분류 첫번째 그룹의 사람들은 'prolonged exposure therapy'라는 행동인지요법을 90분간 5주간 하게 했고 두번째 그룹의 사람들에게는 'cognitive restructuring'이라는 인지재구성요법을 90분간 5주 나머지 그룹에게는 어떤 치료도 하지 않았다.
'prolonged exposure therapy'은 환자들이 통제가 잘 된 환경내에서 다시 사고상황을 생생하게 기억하게 하는등 사고상황에 환자들을 노출시켜 이 같은 상황에 더욱 잘 대처하게 하는 방법이다.
반면 'cognitive restructuring'요법은 환자들에 있어서 사고와 연관된 부정적인 사고를 바꾸게 하는 요법이다.
연구결과 'prolonged exposure therapy'를 받은 환자들이 치료 후 즉시 33%에서 외상후스트레스장애가 발병한 반면 'cognitive restructuring'요법을 받은 환자와 전혀 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에선 각각 63%와 77%에서 이 같은 질환이 발병했다.
반면 6개월 후에는 'prolonged exposure therapy'를 받은 환자들에서는 37%, 'cognitive restructuring'요법을 받은 환자에서는 63%가 이 같은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를 앓았다.
'일반정신의학지'에 발표된 이번 연구결과 아픈 사과기억을 다시 회상케 하는 것이 이 같은 증상을 가진 환자에 있어서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증상을 예방하는데 있어서 특히 유용하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김범규 기자 bgk11@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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