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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은 신체뿐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해롭다<프랑스 연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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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8-06-16
흡연은 신체뿐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해롭다<프랑스 연구보고서>
기사입력 2008-06-10 00:51
【시카고=로이터/뉴시스】
중년의 흡연자들은 기억력과 논리력 검사에서 비흡연자들에 비해 능력이 떨어진다는 프랑스 연구진들의 연구결과가 나왔다.
9일 프랑스 국립 보건협회 의학연구소가 발표한 이번 연구결과는 5000명의 영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기억력·논리력·어휘력·구술력 등을 검사해 5개 그룹으로 분류했다.
연구결과 흡연은 중년성인의 노인성 치매와 신체질병 등, 정신활동 감퇴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버린 사비아 연구원은 학술지 '내과기록'(Journal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을 통해 "기억력과 추리능력 감퇴와 흡연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밝혔다.
흡연자들에 비해 담배를 끊은 사람들은 운동과 식습관 개선 등에 더 많이 몰두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를 통해 한층 더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35~55세 연령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시작해, 17년에 걸쳐 이뤄졌다. 오랜 연구기간 동안 비흡연자의 두 배정도의 흡연자들이 실험을 받을 수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들은 "이들 흡연자들 중 일부는 연구기간 중 숨졌으며, 일부는 검사를 거부했다"고 설명했다.
이남진기자 jeans@newsis.com
중년의 흡연자들은 기억력과 논리력 검사에서 비흡연자들에 비해 능력이 떨어진다는 프랑스 연구진들의 연구결과가 나왔다.
9일 프랑스 국립 보건협회 의학연구소가 발표한 이번 연구결과는 5000명의 영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기억력·논리력·어휘력·구술력 등을 검사해 5개 그룹으로 분류했다.
연구결과 흡연은 중년성인의 노인성 치매와 신체질병 등, 정신활동 감퇴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버린 사비아 연구원은 학술지 '내과기록'(Journal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을 통해 "기억력과 추리능력 감퇴와 흡연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밝혔다.
흡연자들에 비해 담배를 끊은 사람들은 운동과 식습관 개선 등에 더 많이 몰두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를 통해 한층 더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35~55세 연령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시작해, 17년에 걸쳐 이뤄졌다. 오랜 연구기간 동안 비흡연자의 두 배정도의 흡연자들이 실험을 받을 수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들은 "이들 흡연자들 중 일부는 연구기간 중 숨졌으며, 일부는 검사를 거부했다"고 설명했다.
이남진기자 jean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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