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참여
못 살고 못 배운 사람 ´암´ 사망 위험 높다
- 담당부서 :
- 전화번호 :
- 등록일 :2008-07-01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가난한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부유한 지역에 사는 사람들 보다 암 발병시 사망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콜로라도대학 연구팀이 밝힌 바에 의하면 이 같이 가난한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암 진단이 늦는 경우가 많으며 암에 대한 적절한 조기 치료를 받을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이들은 암 발병시 암으로 사망할 위험 역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1997년 미국내 7개 주에서 유방암으로 진단된 4844명과 전립선암과 대장직장암으로 진단된 4332명, 4422명등을 포함 어떤 암이든 암 질환으로 진단된 1만3958명을 대상으로 5년에 걸쳐 진행된 이번 연구결과, 교육수준과 사회경제적 수준이 낮은 사람들이 높은 사람들 보다 암 진단후 5년내 사망할 위험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조기 암에 대한 검진율이 낮고 암 발병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것이 이 같은 사회경제적 수준이 낮은 사람에서 높은 암 사망율의 원인이라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 kth@mdtoday.co.kr
가난한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부유한 지역에 사는 사람들 보다 암 발병시 사망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콜로라도대학 연구팀이 밝힌 바에 의하면 이 같이 가난한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암 진단이 늦는 경우가 많으며 암에 대한 적절한 조기 치료를 받을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이들은 암 발병시 암으로 사망할 위험 역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1997년 미국내 7개 주에서 유방암으로 진단된 4844명과 전립선암과 대장직장암으로 진단된 4332명, 4422명등을 포함 어떤 암이든 암 질환으로 진단된 1만3958명을 대상으로 5년에 걸쳐 진행된 이번 연구결과, 교육수준과 사회경제적 수준이 낮은 사람들이 높은 사람들 보다 암 진단후 5년내 사망할 위험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조기 암에 대한 검진율이 낮고 암 발병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것이 이 같은 사회경제적 수준이 낮은 사람에서 높은 암 사망율의 원인이라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 kth@mdtoday.co.kr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가 적용되지 않는 자료입니다.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