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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 10명중 1명 ´우울증´…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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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8-07-10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암을 앓는 사람 10명중 1명 가량이 우울증을 갖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증상을 가진 암 환자를 표적으로 하는 새로운 치료 프로그램이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애든버러대학 연구팀이 밝힌 바에 의하면 암 환자들의 경우 우울증이나 무기력감을 어떻게 극복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고 문제 해결을 돕는 요법을 받을 시 3개월후 20% 가량에서 이 같은 우울증 증상 발병 위험이 감소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란셋'의학저널에 발표된 200명의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암 환자를 돕는 전문 암 간병 간호사에 의한 1대 1의 환자관리가 이 같은 암 환자에서의 우울증 증상을 막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이 같은 환자들이 우울증 증상이 생기지 않았을 뿐 아니라 불안감과 피로감 증상 역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이상백 기자 lsb3002@mdtoday.co.kr
암을 앓는 사람 10명중 1명 가량이 우울증을 갖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증상을 가진 암 환자를 표적으로 하는 새로운 치료 프로그램이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애든버러대학 연구팀이 밝힌 바에 의하면 암 환자들의 경우 우울증이나 무기력감을 어떻게 극복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고 문제 해결을 돕는 요법을 받을 시 3개월후 20% 가량에서 이 같은 우울증 증상 발병 위험이 감소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란셋'의학저널에 발표된 200명의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암 환자를 돕는 전문 암 간병 간호사에 의한 1대 1의 환자관리가 이 같은 암 환자에서의 우울증 증상을 막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이 같은 환자들이 우울증 증상이 생기지 않았을 뿐 아니라 불안감과 피로감 증상 역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이상백 기자 lsb300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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