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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불면, 청소년문제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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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8-07-16
미국 11∼17세 청소년의 만성불면 현황을 조사한 결과, 청소년의 1/4 이상이 불면증상을 갖고 있으며 그 중 반수 이상은 만성적인 불면에 고통스러워하는 것으로 확인했다.
또한 만성불면 청소년은 그렇지 않은 청소년에 비해 개인적 문제를 2∼5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Journal of Adolescent Health(2008; 42: 294-302)가 발표했다.
이 연구는 휴스턴 도시권 청소년 3134명의 인터뷰에 근거했다.
연구 발표자인 텍사스대학 휴스턴보건과학센터 로버트 로버츠(Robert E. Roberts) 교수는 “불면은 청소년에서 만성화되고 있다. 불면으로 인한 피해는 기분장애, 불안장애, 분열장애, 약물남용 장애 등의 정신장애에 버금가기 때문에 만성불면은 청소년 장래의 건강과 능력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교수팀은 개인의 건강상태(personal wellbeing)를 14개 항목으로 나누어 조사한 결과, 만성불면 청소년은 약물사용, 우울증, 학업, 직업, 건강 관련 문제를 일으키기 쉽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번 연구 대상은 미국의 매니지드 케어의 하나인 건강보험유지기구(Health Maintenance Organizations;HMO)에 등록된 청소년.
기간은 2000∼01년의 12개월간 연구시작 당시와 종료 전에 신체적 및 정신적 건강도, 대인관계와 관련한 문제와 수면 문제에 대해 조사했다.
교수는 “첫번째 스크리닝에서 불면증상을 호소한 청소년의 약 반수가 1년 후에도 같은 증상을 호소했다. 이들 청소년의 24%는 미국정신의학회(APA)가 정의하는 만성불면의 진단 기준에 해당했다”고 말했다.
이번 청소년 데이터는 Teen Health 2000을 통해 얻어졌다. 여기에는 청소년의 정신장애에 관한 전향적 역학연구로서 1∼2시간에 걸친 정신과적 면접, 청소년과 세대간 인구학적 데이터, 스트레스 노출에 대한 조사가 포함돼 있다.
APA의 정신질환의 진단과 분류의 안내 제4판(DSM-IV)의 불면 진단 기준에는 과거 4주간 수면장애, 수면중 깨기, 아침일찍 깨기, 숙면장애가 포함돼 있다.
첫번째 스크리닝에서 청소년의 27%에 불면증상이 있으며 7%에는 불면증상 외에 낮에 피로감을 느끼거나 졸음이 발생했다. 또한 5%는 만성불면과 혼동될 수 있는 다른 정신질환이나 알코올, 약물, 의약품의 영향을 제외시키기 위한 DSM-IV의 진단 기준을 만족했다.
로버츠 교수는 “다른 연구에 의하면 행동 내지 정동의 문제로 인해 청소년에게 불면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만성불면 청소년은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1차 진료인 개원의가 청소년의 불면을 스크리닝하고 개입해야 한다는 사실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 / 메디칼트리뷴
또한 만성불면 청소년은 그렇지 않은 청소년에 비해 개인적 문제를 2∼5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Journal of Adolescent Health(2008; 42: 294-302)가 발표했다.
이 연구는 휴스턴 도시권 청소년 3134명의 인터뷰에 근거했다.
연구 발표자인 텍사스대학 휴스턴보건과학센터 로버트 로버츠(Robert E. Roberts) 교수는 “불면은 청소년에서 만성화되고 있다. 불면으로 인한 피해는 기분장애, 불안장애, 분열장애, 약물남용 장애 등의 정신장애에 버금가기 때문에 만성불면은 청소년 장래의 건강과 능력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교수팀은 개인의 건강상태(personal wellbeing)를 14개 항목으로 나누어 조사한 결과, 만성불면 청소년은 약물사용, 우울증, 학업, 직업, 건강 관련 문제를 일으키기 쉽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번 연구 대상은 미국의 매니지드 케어의 하나인 건강보험유지기구(Health Maintenance Organizations;HMO)에 등록된 청소년.
기간은 2000∼01년의 12개월간 연구시작 당시와 종료 전에 신체적 및 정신적 건강도, 대인관계와 관련한 문제와 수면 문제에 대해 조사했다.
교수는 “첫번째 스크리닝에서 불면증상을 호소한 청소년의 약 반수가 1년 후에도 같은 증상을 호소했다. 이들 청소년의 24%는 미국정신의학회(APA)가 정의하는 만성불면의 진단 기준에 해당했다”고 말했다.
이번 청소년 데이터는 Teen Health 2000을 통해 얻어졌다. 여기에는 청소년의 정신장애에 관한 전향적 역학연구로서 1∼2시간에 걸친 정신과적 면접, 청소년과 세대간 인구학적 데이터, 스트레스 노출에 대한 조사가 포함돼 있다.
APA의 정신질환의 진단과 분류의 안내 제4판(DSM-IV)의 불면 진단 기준에는 과거 4주간 수면장애, 수면중 깨기, 아침일찍 깨기, 숙면장애가 포함돼 있다.
첫번째 스크리닝에서 청소년의 27%에 불면증상이 있으며 7%에는 불면증상 외에 낮에 피로감을 느끼거나 졸음이 발생했다. 또한 5%는 만성불면과 혼동될 수 있는 다른 정신질환이나 알코올, 약물, 의약품의 영향을 제외시키기 위한 DSM-IV의 진단 기준을 만족했다.
로버츠 교수는 “다른 연구에 의하면 행동 내지 정동의 문제로 인해 청소년에게 불면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만성불면 청소년은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1차 진료인 개원의가 청소년의 불면을 스크리닝하고 개입해야 한다는 사실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 / 메디칼트리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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