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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비만 매년 40만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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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8-07-16
한국 성인 비만인구는 매년 40여만 명씩 늘어 10명 중 3명은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질병관리본부와 동국대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오상우 교수가 공동 조사한 ‘한국 성인의 비만율(비만유병률) 추이’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20세 이상 성인 비만인구는 1998년 845만1337명에서 2005년에는 1126만4533명으로 281만3196명(33.2%)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동안 연간 평균 40여 만 명씩 늘어난 셈이다.연구팀은 이런 추세로 간다면 2025년에는 비만율이 46.4%에 달해 2명 중 한 명 꼴로 비만환자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비만은 몸무게(kg)를 키(m)의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인 상태를 말한다. 비만율은 전체 인구 중 비만 인구의 비율을 말한다.
국내 성인 비만율(2005년 기준)은 31.5%(남성 35.1%, 여성 28.0%)였다. 남성은 20대 25.2%, 30대 38.0%, 40대 41.1%, 50대 41.0%로 꾸준히 느는 추세를 보이다가 60대 31.0%, 70대 27.5%로 상승 곡선이 한풀 꺾였다.
반면 여성의 경우 40대까지 10∼20%대를 유지하던 비만율이 50대 이후부터 40%대로 급격히 상승했다.심혈관질환·고혈압 등 각종 합병증을 유발하는 ‘복부비만’의 경우 1998년 700만5291명에서 2005년 858만2502명으로 157만7211명(22.5%)이 증가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허리둘레가 남성 90cm 이상, 여성 85cm 이상이면 복부비만에 해당된다. 복부비만율은 남녀 차이가 뚜렷했다. 남성의 경우 50대까지 증가하다가 이후부터 서서히 감소한 반면 여성은 50대 이후부터 급격히 복부비만율이 증가했다.
오 교수는 “비만을 줄이려면 유산소 운동을 중심으로 운동량을 늘리고 고칼로리 식품, 인스턴트 식품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조선닷컴]
질병관리본부와 동국대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오상우 교수가 공동 조사한 ‘한국 성인의 비만율(비만유병률) 추이’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20세 이상 성인 비만인구는 1998년 845만1337명에서 2005년에는 1126만4533명으로 281만3196명(33.2%)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동안 연간 평균 40여 만 명씩 늘어난 셈이다.연구팀은 이런 추세로 간다면 2025년에는 비만율이 46.4%에 달해 2명 중 한 명 꼴로 비만환자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비만은 몸무게(kg)를 키(m)의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인 상태를 말한다. 비만율은 전체 인구 중 비만 인구의 비율을 말한다.
국내 성인 비만율(2005년 기준)은 31.5%(남성 35.1%, 여성 28.0%)였다. 남성은 20대 25.2%, 30대 38.0%, 40대 41.1%, 50대 41.0%로 꾸준히 느는 추세를 보이다가 60대 31.0%, 70대 27.5%로 상승 곡선이 한풀 꺾였다.
반면 여성의 경우 40대까지 10∼20%대를 유지하던 비만율이 50대 이후부터 40%대로 급격히 상승했다.심혈관질환·고혈압 등 각종 합병증을 유발하는 ‘복부비만’의 경우 1998년 700만5291명에서 2005년 858만2502명으로 157만7211명(22.5%)이 증가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허리둘레가 남성 90cm 이상, 여성 85cm 이상이면 복부비만에 해당된다. 복부비만율은 남녀 차이가 뚜렷했다. 남성의 경우 50대까지 증가하다가 이후부터 서서히 감소한 반면 여성은 50대 이후부터 급격히 복부비만율이 증가했다.
오 교수는 “비만을 줄이려면 유산소 운동을 중심으로 운동량을 늘리고 고칼로리 식품, 인스턴트 식품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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