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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검후에야 확진가능 ´치매´, MRI로 조기확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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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8-07-16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뇌 속 뇌실 크기 증가가 인지능 손상 및 알츠하이머질환 발병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웨스턴온타리오대학 연구팀이 '뇌 저널'에 밝힌 바에 의하면 뇌 속 뇌실 용적은 주위 조직이 괴사됨에 따라 팽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알츠하이머질환의 진단은 기억력 검사나 문제 해결능력, 숫자세기등의 신경인지검사에 의존하는 바 부검결과 뇌 속에 아밀로이드 플라크나 신경엉킴이 발견될시까지는 확진되지 않는다.
과거 연구결과 뇌 속 뇌실 크기가 알츠하이머질환 발병간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이번 연구결과 알츠하이머질환 진단전 경미한 인지능 손상과 함께 뇌 실크기가 증가해 알츠하이머질환 진단과 진단후 6개월 후에도 뇌실이 계속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따라서 이 같은 사실을 바탕으로 향후 MRI를 이용 뇌 실 크기의 변화를 관찰함으로 인해 사망후 부검전에도 알츠하이머질환을 조기에 확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치료후에도 뇌실 크기 변화를 관찰함으로 인해 치료가 효과적으로 잘 되고 있는지를 볼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특히 이번 연구결과 알츠하이머질환 발병의 유전적 소인을 가진 사람들이 뇌 실 용적이 증가하는 속도가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뇌 속 뇌실 크기 증가가 인지능 손상 및 알츠하이머질환 발병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웨스턴온타리오대학 연구팀이 '뇌 저널'에 밝힌 바에 의하면 뇌 속 뇌실 용적은 주위 조직이 괴사됨에 따라 팽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알츠하이머질환의 진단은 기억력 검사나 문제 해결능력, 숫자세기등의 신경인지검사에 의존하는 바 부검결과 뇌 속에 아밀로이드 플라크나 신경엉킴이 발견될시까지는 확진되지 않는다.
과거 연구결과 뇌 속 뇌실 크기가 알츠하이머질환 발병간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이번 연구결과 알츠하이머질환 진단전 경미한 인지능 손상과 함께 뇌 실크기가 증가해 알츠하이머질환 진단과 진단후 6개월 후에도 뇌실이 계속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따라서 이 같은 사실을 바탕으로 향후 MRI를 이용 뇌 실 크기의 변화를 관찰함으로 인해 사망후 부검전에도 알츠하이머질환을 조기에 확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치료후에도 뇌실 크기 변화를 관찰함으로 인해 치료가 효과적으로 잘 되고 있는지를 볼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특히 이번 연구결과 알츠하이머질환 발병의 유전적 소인을 가진 사람들이 뇌 실 용적이 증가하는 속도가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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