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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21일 횡성서 청소년 자살 예방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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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8-07-23
【서울=뉴시스】
보건복지가족부는 한국자살예방협회와 함께 21~23일 강원도 횡성군 청태산국립휴양림에서 '제3회 청소년 생명사랑 나눔의 숲 체험 캠프'를 개최한다.
수년 전부터 사회적 문제로 등장한 청소년 자살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합동으로 마련한 자살예방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이다.
'숲 체험', '생명사랑 나누미' 등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피해지역인 태안군을 비롯한 충청남도 소재 60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장 추천을 받는 120여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캠프를 마친 학생들은 '생명사랑 나누미'로 임명돼 각 학교에서 자살예방 활동을 펼친다.
한편, 통계청에 따르면 2006년을 기준으로 19세 이하 청소년 사망원인(인구10만명당) 가운데 자살은 교통사고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233명에 이르렀다.
손대선기자 sds1105@newsis.com
보건복지가족부는 한국자살예방협회와 함께 21~23일 강원도 횡성군 청태산국립휴양림에서 '제3회 청소년 생명사랑 나눔의 숲 체험 캠프'를 개최한다.
수년 전부터 사회적 문제로 등장한 청소년 자살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합동으로 마련한 자살예방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이다.
'숲 체험', '생명사랑 나누미' 등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피해지역인 태안군을 비롯한 충청남도 소재 60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장 추천을 받는 120여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캠프를 마친 학생들은 '생명사랑 나누미'로 임명돼 각 학교에서 자살예방 활동을 펼친다.
한편, 통계청에 따르면 2006년을 기준으로 19세 이하 청소년 사망원인(인구10만명당) 가운데 자살은 교통사고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233명에 이르렀다.
손대선기자 sds1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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