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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우울증 원인은 ´´GABA´´ 수용체 결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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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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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던디대학 연구팀이 ''신경세포''저널에 발표한 쥐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임신과 출산중 호르몬 변화에 반응 뇌 세포가 흥분되지 않게 하도록 돕는 화학수용체가 결핍된 쥐들에서 산후우울증 같은 증상이 발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GABA''라는 화학물질이 뇌 세포면상 수용체와 접촉한 후 일부 뇌 세포의 활성을 감소시키는 바 정상적으로는 이에 대한 수용체중 일부가 일부가 임신과 출산중 활성화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에 잘 대처하게 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 같은 기전이 효과적으로 작동하지 않을시 일부 엄마들이 출산후 산후우울증을 앓을 위험이 크다고 밝히며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보다 효율적인 산후우울증 치료제를 개발해 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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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제휴사 / 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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