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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우울증 원인은 ´´GABA´´ 수용체 결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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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산후우울증 원인은 ''GABA'' 수용체 결핍

기사입력 2008-07-31 12:23 기사원문보기
출산을 한 일부 엄마들에서 산후우울증이 발병하는데 있어서 결정적 역할을 하는 화학물질 수용체가 규명돼 산후 우울증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지게 됐다.

31일 던디대학 연구팀이 ''신경세포''저널에 발표한 쥐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임신과 출산중 호르몬 변화에 반응 뇌 세포가 흥분되지 않게 하도록 돕는 화학수용체가 결핍된 쥐들에서 산후우울증 같은 증상이 발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GABA''라는 화학물질이 뇌 세포면상 수용체와 접촉한 후 일부 뇌 세포의 활성을 감소시키는 바 정상적으로는 이에 대한 수용체중 일부가 일부가 임신과 출산중 활성화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에 잘 대처하게 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 같은 기전이 효과적으로 작동하지 않을시 일부 엄마들이 출산후 산후우울증을 앓을 위험이 크다고 밝히며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보다 효율적인 산후우울증 치료제를 개발해 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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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제휴사 / 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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