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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증´´ 유발하는 유전자 변이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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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8-08-01
정신분열증을 유발할 수 있는 유전자가 규명됐다.
31일 카디프대학 연구팀등이 ''네이처저널''에 밝힌 바에 의하면 정신분열증과 연관된 유전자 결함이 규명됐다.
과거 진행된 연구들에 의하면 정신분열증 발병에는 유전적 요인이 50%를 차지하고 출생후 개인에게 주어진 환경적 인자등이 나머지 50% 원인을 차지한다고 알려져 왔으나 유전적, 환경적 원인에 대해 명확한 기전은 규명되지 않아 왔다.
''네이처'' 저널에 31일 발표된 이에 대한 3종의 연구 중 두 종의 연구는 정신분열증을 앓는 사람과 건강한 사람을 비교한 연구로, 연구결과 2종의 드문 유전자 변이가 이 같은 질환 발병에 결정적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이 같은 유전자 변이 2종중 하나의 유전자 변이는 정신분열증 발병 위험을 12배 높이는 반면 다른 유전자 변이는 15배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 같은 유전자는 매우 드물게 일부 사람들만이 가지고 있었으며 정신분열증을 앓는 대부분에서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는 것으로 또한 나타났다.
한편 카디프대학 연구팀에 의해 진행된 3번째 연구결과 정신분열증 발병에는 이 같은 2종의 유전자 변이외 더욱 많은 유전자 변이가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정신분열증 발병에 관여하는 유전자 변이들이 속속 규명됨에 따라 정신분열증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져 이 같은 질환에 대한 치료기법이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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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메디컬투데이에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제휴사 / 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31일 카디프대학 연구팀등이 ''네이처저널''에 밝힌 바에 의하면 정신분열증과 연관된 유전자 결함이 규명됐다.
과거 진행된 연구들에 의하면 정신분열증 발병에는 유전적 요인이 50%를 차지하고 출생후 개인에게 주어진 환경적 인자등이 나머지 50% 원인을 차지한다고 알려져 왔으나 유전적, 환경적 원인에 대해 명확한 기전은 규명되지 않아 왔다.
''네이처'' 저널에 31일 발표된 이에 대한 3종의 연구 중 두 종의 연구는 정신분열증을 앓는 사람과 건강한 사람을 비교한 연구로, 연구결과 2종의 드문 유전자 변이가 이 같은 질환 발병에 결정적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이 같은 유전자 변이 2종중 하나의 유전자 변이는 정신분열증 발병 위험을 12배 높이는 반면 다른 유전자 변이는 15배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 같은 유전자는 매우 드물게 일부 사람들만이 가지고 있었으며 정신분열증을 앓는 대부분에서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는 것으로 또한 나타났다.
한편 카디프대학 연구팀에 의해 진행된 3번째 연구결과 정신분열증 발병에는 이 같은 2종의 유전자 변이외 더욱 많은 유전자 변이가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정신분열증 발병에 관여하는 유전자 변이들이 속속 규명됨에 따라 정신분열증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져 이 같은 질환에 대한 치료기법이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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