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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기억´´ 없애는 뇌 비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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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8-08-04
나쁜 기억과 연관된 상처를 없애는 뇌 속 기전이 규명됐다.
1일 독일 뮌스터대학 연구팀이 '신경세포'지에 밝힌 바에 의하면 신경펩타이드라는 작은 뇌 단백질이 기억이 저장되는 뇌 속 편도라는 영역내 작은 신경세포 그룹에 작용 나쁜 기어게 의한 상처를 지우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이 나쁜 기억을 유발하는 상황에 쥐를 노출시킨 후 뇌 속 편도내 신경펩타이드 수용체를 차단한 결과 이 같은 나쁜 기억에 의한 상처를 유발하는 반응이 더 오래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연구팀이 이 같은 수용체를 활성화시키는 성분으로 쥐에게 치료를 한 결과 이 같은 외상성 반응이 보다 빨리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사실을 바탕으로 외상후스트레스장애를 비롯한 다른 공환장애를 앓는 사람들에서 보이는 지속적인 공포감을 없애는 약물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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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메디컬투데이에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제휴사 / 메디컬투데이 하주영 기자 (sh6mw@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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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이 나쁜 기억을 유발하는 상황에 쥐를 노출시킨 후 뇌 속 편도내 신경펩타이드 수용체를 차단한 결과 이 같은 나쁜 기억에 의한 상처를 유발하는 반응이 더 오래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연구팀이 이 같은 수용체를 활성화시키는 성분으로 쥐에게 치료를 한 결과 이 같은 외상성 반응이 보다 빨리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사실을 바탕으로 외상후스트레스장애를 비롯한 다른 공환장애를 앓는 사람들에서 보이는 지속적인 공포감을 없애는 약물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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