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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게임 ´´암 환자´´ 항암 치료 효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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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8-08-08
마이데일리

비디오게임 ''암 환자'' 항암 치료 효과 높인다

기사입력 2008-08-06 08:24 기사원문보기
특수하게 설계된 비디오게임이 청소년과 젊은 성인 암 환자들이 처방을 잘 따르게 하도록 돕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대학 연구팀이 밝힌 바에 의하면 이 같은 표적 비디오게임이 암을 앓는 사람들이 항암 치료를 잘 따르게 해 수명을 늘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암 환자에서 비디오 게임이 효과적인지를 보기 위해 연구팀은 13~29세 연령의 375명 남성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바 캘리포니아 'HopeLab'사에 의해 개발된 'Re-Mission'이라는 비디오 게임이 암 환자들이 처방을 잘 따르게 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Re-Mission'이라는 게임시 암 환자들은 젊은 암 환자의 인체 내부를 나타내는 3D 환경에서 움직이는 'Roxxi'라는 작은 로봇을 조절 암 세포를 파괴하고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바 게임에 이기기 위해서는 항암제와 항생제를 복용해야 하며 긴장이완요법을 사용해야 하고 음식을 많이 먹고 다른 자가관리를 잘 지켜야 한다.

'소아과학저널'에 발표된 이번 연구결과 "이 같은 게임이 청소년과 젊은 성인 암 환자들이 항생제및 항암제 치료를 잘 따르게 하고 암에 대한 지식을 높이는데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마이데일리 제휴사 / 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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