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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 앓은 여성 ´´산후 자살기도´´ 위험 27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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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8-08-11
마이데일리

정신질환 앓은 여성 ''산후 자살기도'' 위험 27배

기사입력 2008-08-10 12:12 기사원문보기
정신질환과 약물 남용 병력이 있느 산모들이 출산후 자살을 기도할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미 워싱턴대학 연구팀이 자살기도로 병원에 입원한 바 있는 335명 여성과 이 같은 병력이 없는 건강한 1420명의 최근 출산을 한 여성을 비교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연구결과 정신질환을 앓은 적이 있는 여성들이 산후 자살을 기도할 위험이 약 27배 가량 높았으며 약물 남용 병력이 있는 여성 역시 이 같은 위험이 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출산한 여성중 과거 정신질환을 앓았거나 약물 남용을 한 적이 있는 사람들에서 중증 산후 자살기도 위험이 높다"고 밝히며 산전 필수 검사로 과거 정신질환을 앓았거나 약물 남용을 한 적이 있는지를 보는 것이 산후 이 같은 위험을 막는 데 효과적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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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제휴사 / 메디컬투데이 김태형 기자 (kth@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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