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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란장애 여성, 우울증도 치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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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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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의 아누자 도크라스 박사 팀은 이전 연구에서 다낭성 난소 증후군 환자가 우울증을 앓을 확률이 35%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으며, 이번에 이들 환자에 대한 추적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전 조사에 참여했던 103명의 여성 중 60명이 22개월 뒤 이뤄진 추가 조사에 참여했다. 이들에 대한 조사 결과, 57%가 하나 이상의 정신 장애를 겪고 있었다. 22개월 전 35%에 달했던 우울증은 40%로 높아졌고, 15%는 공황장애 및 다른 불안 장애를, 23%는 폭식증을 겪었다.
도크라스 박사는 “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앓고 있는 여성들은 우울증 등 정신 질환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며 “다낭성 난소 증후군으로 판정 받은 여성들에 대해서는 정신 질환 검사도 함께 실시해야 하며, 털이 많이 나는 증상, 여드름, 체중 증가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피부과 의사, 체중 감량 전문가 등과도 협력 진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임신과 불임(Fertility and Sterility)’ 1월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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