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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드레아 병원] 최초의 개방형 정신질환 전문병원

  • 담당부서 :
  • 전화번호 :02)2204-0104
  • 등록일 :2004-05-01
[성안드레아 병원] 최초의 개방형 정신질환 전문병원 성안드레아병원(http://www.standrew.co.kr) 원장 : 양운기 수사 - 최초의 개방형 병원 - 자발적인 재활 참여 - 자연 친화적 병원시설 - 최고의 사회복귀율 1990년, 경기도 이천시에 문을 연 성안드레아 병원은 천주교 한국 순교복자수도회가 우리나라 정신질환자의 권익을 향상시키고 그들의 인권과 자존감을 회복시킴으로서 궁극적으로 인간의 존엄성과 인간성 회복을 드높이기 위해 문을 열었다. ◇ 국내 최초의 개방형 병원 국내 정신과 전문병원으로는 최초로 개방형병원인 성안드레아 병원은 산책로와 잔디 운동장, 골프연습장, 테니스장 등을 갖추고 환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환자 스스로의 치료의지를 높이며 사회적응의 단계적 장치로서 활용하고 있다. 성안드레아 병원의 개원이후 전국의 정신과 전문병원들이 성안드레아 병원을 모델로 활용하여 개방형 병원을 추구하는 것도 성안드레아 병원의 성공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 ◇ 최고의 재활율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우수병원으로 지정받기도 한 성안드레아 병원은 정신보건법상의 규정을 웃도는 환자 1인당 단위면적, 환자 개인의 활동을 제한하지 않으면서 자율을 최대한으로 보장해 주기 위해 많은 인력이 병원 내에 상주하며 환자들의 보호를 맡고 있다. 때문에 병원을 운영함에 있어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환자의 치료율과 사회적응률은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 정신 질환자들의 사회적응을 위한 노력 정신질환 전문병원의 최종 목적은 환자를 사회로 복귀 시키는 것이다. 여타 병원의 경우 환자의 치료보다는 사회로부터의 격리차원에서 존재하는 병원도 간혹 있지만, 성안드레아 병원의 경우 환자치료를 위한 끉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 지리적 위치로 인해 “낮병원”의 운영이 어렵지만 단계별 병동을 운영함으로써 환자의 재활을 돕는다. - 안정병동 : 환자의 안정을 우선으로 적극적인 보호와 관찰이 이루어진다. 약간의 자유활동이 제한된다. - 반개방병동 : 자유로운 산책등 환자의 활동이 보장된다. 병동생활과 치료 참여도 자발적으로 이루어지며 사회적 역할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 완전개방병동 : 병동 출입문이 상시개방되어 있으며 원외로의 개인외출도 자유롭다. 퇴원의 준비와 동시에 사회복귀를 위한 재활프로그램이 이루어진다. 이외에도 서울의 “석계 나눔터”와 연계, 환자의 사회복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병원의 원장을 맡고있는 양원기 수사에게 물어보았다] 1. 국내 최초로 개방형 전문병원은 운영하고 계신데, 개방형 병원이란 어떤 것을 말하는 건가요? - 개방형 병원이란 병원의 문을 열어놓고 창살을 없앤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환자 개인의 자율성을 보장해 주어야 하는데 사실 환자들의 예측할 수 없는 행동 특성 때문에 이렇게 하기란 쉬운일이 아닙니다. 저희 병원은 개원시부터 환자나 가족들에게 위화감을 줄 수 있는 시설들을 없애고 환자들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해 주기위해 많은 인력들이 병원에 상주하며 환자들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2. 개방형 전문병원을 운영하시면서 가시적으로 나타나는 치료 효과가 있는지요? - 물론 많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먼저 개원시에 우려했던 환자가 내재하고 있는 위험성으로 인한 병원 운영의 어려움보다는 긍정적인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환자의 치료율과 사회 적응 능력들이 크게 향상된 것을 들 수 있습니다. 또한 환자나 환자 가족들도 상당히 환경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3. 일반인들의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의 벽이 아직도 높은데요, 이러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먼저 제도적인 문제를 들 수 있습니다. 국가에서 매년 ‘정신건강의 날’을 지정해서 행사를 하고 있는데 이것을 형식적으로 운영해서는 안됩니다. 보다 알찬 내용으로 준비해서 국민적인 관심을 재고해야 합니다. 또, 우수한 인력의 정신과 진입을 도와줄 수 있어야 합니다. 매년 많은 우수한 인력이 경제적인 이유로 타 과로의 진로를 모색하는데요 국가의 정책도 크게 기여했다고 생각합니다. 종합병원 개원시에 정신과가 필수 진료과목에서 제외됐기 때문에 그러한 문제가 생기고 있습니다. 환자나 환자의 가족조차도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병을 숨기게 되는데 이를 개인이 극복하고 적극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 오늘도 무주에서 자살사이트에서 만난 젊은이들이 동반자살을 했다는 기사를 봤는데요, 정신건강에 대해 일반인들에게 당부하고 싶으신 말씀은? - 먼저 사회의 공동체성을 회복해야 합니다. 함께 서로 도와가며 살아간다는 마음가짐으로 상대방을 배려하고 상대에게 배려를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필요합니다.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서로를 이해할 줄 알아야 합니다. 서로에게 양보하고 서로를 받아들 일 수 있는 훈련을 통해서 문제를 극복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사회가 발전할수록 부(富)를 많이 가진 것이 능력으로 평가되고 물질적 풍요가 모든 가치를 압도하며 물질적 풍요속에 절제의 미덕을 지향하기보다는 소유하고픈 것을 마음대로 소유하기에 격정과 증오라는 영적 황폐함으로 오히려 정신적으로는 공허한 사회가 되어가고 있는 것을 강조하며, 사회에 대한 진단을 내리고 지켜보기보다는 스스로 행동해서 이 사회를 바꿔나가길 바란다는 양운기 원장. 무엇이 정신적으로 상처받은 영혼을 어루만지고 어떻게 치료해야 하며, 어떻게 더불어 이 세상을 살아나가야 하는지 그 방향을 설정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만은 않은 상황속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회복하고 인간성을 회복하고자 하는것만이 환자와 우리 스스로를 치유하리라는 희망일 것이라 믿으며 정신적 아픔을 겪고 있는 모든 환우들과 그 가족들의 삶의 여정에 성실한 동반자가 될 것이며 기꺼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 중앙일보 헬스케어 기사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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