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참여
여성들의 심각한 질병 '골다공증'
- 담당부서 :
- 전화번호 :02)2204-0104
- 등록일 :2004-06-12
여성들의 심각한 질병 ''골다공증''
골다공증은 우리나라 60대 이상 여성 2명 중 한 명이 걸릴 정도로 흔한 질환인 데다 이로 인해 골절이라도 되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 무서운 질병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아직까지도 꼬부랑 할머니의 구부러진 허리를 자연스럽게 여길 정도로 병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은 낮다. 골다공증에 대한 잘못된 상식과 예방수칙을 대한골대사학회와 골다공증학회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꼬부랑 할머니는 자연스러운 현상? 흔히 나이가 들어 허리가 구부러지거나 키가 줄어드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만 사실 이는 골다공증으로 인한 척추 압박골절로 인해 나타나는 골다공증의 심각한 증상.
●뼈가 시리고 아프지 않기 때문에 골다공증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때문에 자칫 방심하게 된다.그러나 골다공증은 대부분 뼈가 골절되기까지 병에 걸린지를 잘 모르기 때문에 ‘침묵의 질환’으로 알려져있다.
●60대에도 우유를 먹고 정기적으로 운동만 하면 걱정없다? 칼슘 섭취와 운동은 20~30대에는 뼈가 최대 골밀도에 이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지만 이미 골소실이 급격하게 일어나기 시작한 폐경 후 여성들에게는 별 도움이 못 된다. 우유 몇 잔 섭취로 본인이 골다공증으로부터 안전하다는 자가진단은 골다공증보다 더 위험하다.
●골다공증은 유전되지 않는다? 골다공증 발병 위험인자로서 유전적 요인이 주요하다. 따라서 가족 중에 골다공증 환자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골다공증검사 및 뼈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유전적으로 마르거나 왜소한 체질일 경우 골다공증에 걸릴 확률이 높다.
●골다공증은 나이든 여성만 걸린다?천만의 말씀이다.여성보다 비율은 낮지만 남성도 오랫동안 운동을 하지 않아 뼈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 골밀도가 낮아져 골다공증에 걸릴 수 있다.또 최근엔 무리한 다이어트로 젊은 여성들 가운데 골다공증 환자도 생겨나고 있다.
●골다공증 검사는 번거롭고 비싸다? 아니다. 검사 자체도 간단하고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하다. 부위별로 차이는 있으나 보통 5~15분 가만히 누워 있으면 기계가 몸 전체의 골밀도를 측정한다. 통증도 없고 가격 역시 보험이 적용돼서 2만~3만원선이다.
<골다공증 예방수칙>
1.최고 골밀도가 형성되는 시기인 30세 전후까지 칼슘이나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많이 먹는다. 2.조깅, 에어로빅, 자전거타기 등 체중이 실리는 운동을 적극적으로 한다. 3.일광욕을 많이 하고 비타민D의 섭취를 늘린다. 4.술과 담배를 피한다. 5.골다공증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40대부터 진단을 받는다. 6.폐경이 가까워진 여성은 골다공증 검사를 받는다. 7.폐경 이후의 여성은 반드시 정기적인 검사를 받는다.
( 스포츠 서울 기사 인용)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가 적용되지 않는 자료입니다.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