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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약물치료의 부작용 및 대처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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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4-08-10
ADHD 약물치료의 부작용 및 대처방안
모든 약에서 그렇듯이 집중력 강화제에도 일부 부작용이 있다. 부작용은 대체로 약물 투여량을 조절하면서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개선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래는 대표적인 부작용 및 그에 대한 대처방안을 요약한 것이다.
* 불면: 집중력강화제 복용 시 단기적으로 불면 증세가 나타날 수 있으나, 미국에서의 최신 연구에 따르면 일정 기간 이상 경과하면 불면 증세가 자연히 없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MTA, 2001) 가장 좋은 대응방법은 전문의와 상의하여 정한 복약시간을 준수하는 것이다.
* 반동 효과 (rebound phenomena): 기존의 메칠페니데이트 제제는 하루 여러 번 약물 투여하는데 복약 사이에 약효가 떨어지면서 ADHD 증상이 보다 심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다. 이런 증상은 의사가 처방한 복약 시간을 지키지 않거나 임의로 약을 중단할 때도 생길 수 있다. 무엇보다 거르지 않고 꾸준하게 약물을 투여하는 것이 중요하며, 하루 안에서 반동 효과가 나타나는 경우는 1회 복용으로 작용시간이 긴 제형의 약물로 교체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 식욕저하: 일부 환자의 경우 약물 투여 초기 2-3개월 동안 식욕저하가 복통이나 오심과 함께 발생할 수 있으며, 그로 인해 체중 감소가 가능하다. 이 경우 투약 시간을 조절하여 식사 중 또는 식사 직후에 복용토록 하고, 가능하면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섭취토록 하되 억지로 음식을 먹도록 강요하지는 않는 것이 좋다.
* 불쾌감이나 울음: 전문의와 상의 하에 용량을 적당히 줄이고 우울증이 있는지 감별을 한다.
* 어지러움증: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하고 혈압을 자주 측정한다.
* 민감성이나 불안 및 안절부절: 용량을 줄이고 다른 질병이 동반되었는지를 조사한다.
투약 방법 및 용량
* 투약 전에 하는 검사들
- 1) 약물 투여 전 및 증량하기 전에는 환자의 심장 박동수, 혈압, 신장, 체중 등을 측정한다.
- 2) 틱(tic)장애를 포함한 이상운동(불수의적 운동장애)에 대해 진찰하고, 틱 가족력을 알아본다.
- 3) 장기간 약물을 투여할 경우 부모나 교사가 이상운동이 일어나는지 수시로 확인하여야 하며 이상이 있을 경우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
- 4) 특별한 문제가 없는 것 같더라도 1년에 한 번 전반적인 소아과 검진을 받는 것도 바람직하다.
- 5) 페몰린을 투약할 경우는 6개월에 한 번은 간기능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 투여 용량은 어떻게 정해지는가?
가장 중요한 것은 전문의의 처방량에 따르고 임의로 처방량을 늘이거나 줄이지 않는 것으로, 처방된 양을 정해진 시간대에 빠지지 않고 먹는 것이 원칙이다. 일반적인 메칠페니데이트의 초기 하루 용량은 체중 (kg) 당 0.3mg이다. 보통 3~5일 간격으로 환자의 임상상태를 관찰하고 하루에 5mg씩 증량하되, 통상적으로 체중 1kg당 하루 1mg 이상은 투여하지 않는다. 식전, 식후, 식사 중간 투여는 차이가 없다.
* 약물 복용관련 혹시 이런 상황이 있을 경우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합니다.
- 정신병 병력이 있었을 경우
- 정신병을 의심할 만한 증상이 있는 경우
- 환자 본인과 가족, 또는 동료가 약물 남용의 병력을 가진 경우
- 환자와 가족 중에 틱 장애나 뚜렛 장애가 있는 경우
- 심장이나 심혈관질환, 혈압에 이상이 있는 경우
- 집중력강화제의 부작용을 심하게 경험한 경우
자료인용출처: www.adhd.or.kr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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