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참여
정신분열병 ( 조현병)가족의 바람직한 행동
- 담당부서 :
- 전화번호 :02-2204-0114
- 등록일 :2002-11-29
정신분열병 ( 조현병)환자 가족의 바람직한 행동
정신장애 치료에서 가족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가족은 가장 가까운 관찰자·치료자이며, 보호자 역할을 한다. 다음은 한양대서울병원 신경정신과 남정현 교수가 제시한 정신분열병 환자 가족의 행동요령.
- 가족이 먼저 정신병에 대한 편견을 버려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과보호나 부정적인 태도를 갖기 쉽다.
- 발병 초기 과연 무슨 병이고, 어떤 방법이 최선인가를 익혀야 한다. 전문가에게만 의존한다는 생각은 버리자.
- 치료 방침이 결정되면 환자를 대하는 태도, 또는 결정할 사항 등을 치료자와 함께 결정하고 지켜나가야 한다.
- 초기에 가족은 환자를 대신하여 올바르게 결정하고 결정된 사항은 지켜나가야 한다.
- 가족은 사감이 되어야 한다. 정신질환자는 쉽게 게을러진다. 정신장애도 규칙적인 생활로 호전된다.
- 치료자도 되어야 한다. 환자와 가장 많이 시간을 보내는 사람은 가족이다. 약물관리부터 재활치료까지 신경써야 한다.
- 치료 목표를 분명히 해둔다. 쉬운 목표부터 정해 한 계단 한 계단 쌓아 올라가야 한다.
- 칭찬을 아끼지 말자. 환자가 잘한 부분은 꼭 칭찬을 하여 자신감을 심어준다.
- 동의할 수 없는 것은 단호한 의사를 표시하라. 무조건 환자에게 동의하는 것은 역효과를 줄 수 있다.
- 환자에게 얻은 스트레스를 적절히 풀어야 한다. 해결되지 못한 스트레스는 다시 환자나 다른 가족에게 향하기 쉽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가 적용되지 않는 자료입니다.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