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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장애란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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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3-02-27
1. 망상장애란? 망상성장애는 유병률이 정신분열병, 기분장애보다 드문 질환이나 자신보다 주변인이 함께 생활하기 힘든 질환이다. 환자는 자신이외는 전부 부정적으로 생각하며 내 탓보다는 남의 탓으로 돌리는 투사의 방어기전을 사용하며 판단의 기준의 자신이 갖고 있는 것이 모두 옳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자신의 일은 아주 꼼꼼히 하여 남에게 틈을 보이지 않으려 노력한다. 따라서 감정적인 교류는 거의 없으며 모든 것이 자신의 원칙과 규칙에 따른다. 그러나 이 질환은 지능의 저하가 적고 외견상으로는 이상을 발견하기 힘들다. 2. 원인 원인은 생물학적, 심리적 원인으로 설명된다. (1) 생물학적 요인 현재까지는 유전적 요인에 관하여 밝혀진 것은 없고 뇌의 기저부분(limbic system, basal ganglia 부분)에 어떤 원인으로든 손상이 있는 경우에 증상이 발현한다고 한다. (2) 정신역동학적 요인 ① Freud는 억압된 무의식적인 동성애적 경향이 부정과 투사 방어기제를 이용하여 편집상태를 일으킨다고 설명 ② Norman Cameron: 망상장애를 발달시키기 쉬운 상황에서 인내의 한계를 넘어서면 발병한다고 하였다. 일으키기 쉬운 상황은 다음과 같다. - 학대받을 것 같은 예상의 증가 - 불신과 의심을 조장시키는 상황 - 사회적 고립 - 시기와 질투를 조장시키는 상황 - 자존심을 저하시키는 상황 - 자신의 결함이 타인에게 노출되는 상황 - 타인의 행동이나 언어를 심사숙고해야 하는 상황 이상의 복합 상황은 좌절을 가져오고 이는 사회에서 철퇴되어 체계된 망상이 발생하여 망상으로 인한 음모자의 조직과 사회 형성, 즉 허위사회(pseudocommunity)를 자신이 만들어 그 안에서 생활하는 것이다. (3) 기타 원인 ① 성장과정에서 신뢰의 결핍으로 인한 발생 ② 방어기제의 잘못 사용하는 경우: 반동형성---------- -> 공격성, 의존욕구, 애정느낌 부정 ---------------> 고통스런 현실 도피 투사 ---------------> 자신 안에서 용납 못하는 충동 보호 즉 과민성과 열등감 --> 우월과 과대적 망상 ↑ 반동형성, 투사 ③ 사회적 스트레스에 의한 발병 예를 들어 이민정신병: 새로운 문화에 대한 고립감, 고독 부담, 빈곤등과 언어의 장애로 인하여 고립으로부터 시작되어 일시적 혼란이 생기어 발생한다. 3. 증상(유형에 따른 증상) 망상장애는 증상에 따라 소분류를 한다. (1) 색정형: 영화의 스타 같은 특정한 사람을 열렬히 사랑하며 스타도 자신을 사랑할 것으로 믿어 전화, 편지, 선물 등을 보내며 받지 않으면 주변에서 방해하는 것으로 받아들인다. 예) 스토킹하는 사람 (2) 과대형: 자신이 위대한 힘을 가진 사람이거나 자신은 신비한 통찰력을 가졌다고 믿는다. 또는 자신이 신적인 존재이고 대통령도 자신과 특별한 관계를 갖고 있음을 자신한다. (3) 질투형: 부부간에 많으며 대표적인 예이다. 상대방이 부정을 하거나 할 가능성을 의심하여 사소한 것에도 의심과 질투를 한다. 예로 머리에 조그만 티가 묻어도 타인과 성행위로 인하여 생긴 것으로 믿는다. (4) 피해형: 자신이 음모의 대상이 되어 추적 당하고 감시하며 독약이나 약물을 먹일 것으로 생각한다. (5) 신체형: 자신의 몸에 병이 있다고 믿어 수술을 하려고 한다. 흔한 예는 정상적인 코 모양이 삐뚤어 졌다고 수술해 달라고 한다. 4. 경과 및 예후 이 질환은 경과와 예후를 아는 것이 대책을 세우는데 아주 중요하다. (1) 경과 - 약 50% : 회복 - 약 20% : 증상의 감소 - 약 30% : 증상 변화없음 (2) 예후 판단 요인 좋은 예후 : 높은 직업 사회 기능적 수준의 여성, 30세 이전 발병 갑작스런 발병, 짧은 이환기간. 유발요인 존재 5. 치료 (1) 치료 형태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① 병식이 없어도 환자가 치료에 동의하거나 주변인이 위험하지 않을 때 외래치료가 가능하다. ② 입원을 고려하여야 하는 이유 가. 신체질환에 의한 증상인지를 감별을 위해 : 약물 남용시 비슷한 증상이 있다. 나. 난폭한 행동 조절 : 가족의 괴로움, 직장에서의 안정을 위해 (2) 약물치료 약물치료는 관계형성을 한 후 시도하여야 한다. 그 이유는 약물에 부작용시 환자는 치료 자체를 모두 거부한다. 부작용의 가능성을 모두 설명한 후에 사용한다. (3) 정신치료 ① 개인치료보다 집단치료가 효과적이다. 특히 비슷한 증상을 가진 환자와의 구성이 도움이 된다. ② 치료시 유의점 가. 망상에 동의도 도전도 하지 말 것 나. 망상에 대해 지속적 질문은 금기 다. 시간을 정해 면담하고 그 외의 불규칙적인 면담은 피할 것 (4) 가족치료 환자가 치료자와 가족이 한 통성으로 생각하지 않게 가족을 먼저 만나거나 환자를 소외시키는 적은 금물이다. 6. 환자의 자기 돌보기 (1) 규칙적인 일상생활 모든 병이 치료되기 위해서는 주변에 신경쓰면서 흐트러진 생활 리듬이 규칙적이어야 한다. 생활리듬이 규칙적이면 몸이 튼튼해지고 튼튼한 몸은 정신도 맑게 된다. 따라서 하루의 일정표를 작성하여 이에 맞추어 일정한 시간에 수면을 취하고 식사를 하며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자신의 병에 대해 알아보기 환자는 자신의 병에 대하여 정확한 지식을 갖고 있어야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다. 따라서 망상장애의 증상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자신의 생각과 행동이 병적인지를 판단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만 올바른 대책을 자신이 세울 수 있다. (3)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보기 환자는 자신이 받고 있는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야 하며 알 권리도 있다. 그러므로 환자 자신이 병에 대하여 알아야 하는 것처럼 치료방법에 대해서도 알아야 한다. 또한 자신이 원하는 치료를 치료자와 의논할 수 있어야 된다. (4) 친구 사귀기 내 주장만 하다보면 사람들이 멀리 하여 점점 사귀기 힘들어지고 세상에 나아가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그래서 주변의 친구들과 자주 만나고 타인의 생각도 받아들여야 한다. 즉 남들이 어떻게 이야기하며 이해하는가를 알려고 해야 한다. (5) 역할을 바꾸기 내가 남에게 한 말과 행동을 남이 나한테 할 경우 자신은 어떻게 받아들일지 곰곰히 생각하여야 한다. 타인이 멀어진 것이 아니고 내가 멀어지게 하지는 않았는지, 내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남에게 죄를 씌우는 것은 아닌지를 다시 객관적으로 생각하여야 한다.  7. 가족의 환자 돌보기 (1) 다른 가족과 같이 대하기 초기에는 가족은 환자에 대한 신경을 안쓰게 하려고 감싸주려 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환자의 행동에 화가 나거나 무서워서 상대를 안하거나 잘못된 생각을 건성으로 인정하여 무사히 넘어가려는 마음이 생긴다. 또는 다시 재발할까 봐 환자에게 스트레스를 안 주려고 무조건 조심하고 하자는 대로 가만히 두는 경우도 있다. 이 모두가 환자에게는 아주 나쁘다. 증상이 호전되었다면 공평하고 단호하게 지내야 한다. (2) 치료에 적극 협조하기 망상장애는 약물치료가 중요하다. 약은 지속적으로 복용하여야 하나 환자들은 약복용을 싫어하고, 또한 약에 부작용도 있어 더욱 싫어한다. 약이 중단되면 재발을 한다. 따라서 가족은 환자가 약을 꼭 복용하도록 보살펴 주어야 한다. 환자는 증상만 없으면 사회생활을 훌륭히 수행할 수 있다. (3) 공동체 생활하기 병의 본질에 고립되려는 마음이 있다. 가족이라는 공동체로 합류되지 못하면 또 다시 자신의 판단기준과 자신의 세계로 돌아간다. 함께 생활하며 정서적 교류를 하는 것이 좋다. (4) 집안 어른들의 역할 환자의 부모 역할이 중요하다. 자신의 자식이라고 잘못된 것을 옹호하거나 상대방의 잘못이라고 동조하면 증상은 점점 악화되지 호전되지 않는다. 특히 행동이 난폭해지는 것은 주변에서 조금이라도 호응 시 점점 더 해진다. 8. 보건인력의 환자 돌보기 (1) 교육시키기 환자에 대한 가족이나 주변인에게 교육을 시켜 공동 대처가 중요하다. 가족 등이 협조되어야만 치료의 대책을 세울 수 있다. 따라서 주변인인 병이라는 인식이 가장 중요하다. (2) 조기 발견하기 환자를 조기 발견하여야 예후가 좋다. 가족들은 환자가 노출되는 것을 싫어하며 특히 사회생활은 어느 정도하므로 더욱 노출이 힘들다. 그러나 망상장애는 하루 아침에 발병하는 것이 아니고 몇 년 동안 적은 증상이 있다가 악화된다. 따라서 적은 증상이라도 발견되면 곧 치료를 받도록 하여야 한다. (3) 치료계획 세우기 환자가 발견 등록되면 치료계획을 세워야 한다. 외래치료와 입원치료 중 어떤 것이 좋은가를 결정하고 어디에서 치료 받게 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부터 만약 입원치료의 경우 퇴원 후 집으로 돌아오면 어떤 재적응 훈련이 필요한가까지 치료계획을 세워야 한다. (4) 지역사회에 적응까지 적극 개입하기 지역사회에서 발병한 환자는 그 안에서 치료한 후 함께 생활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따라서 환자가 등록되면 치료 중에도 환자에 대한 정보를 계곡 수집하며 가족들을 교육시키고 환자가 자신의 지역 안에서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을 때까지 전반적인 모든 면에 개입하는 서비스를 제공하여야 한다. (지역사회정신보건 사업 기술지원단 정신질환 바로알기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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