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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대인관계의 출발점 ( 건강길라잡이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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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3-06-15
가족은 대인관계의 출발점
대인관계가 좋아지기 위해서 처음 시작하는 출발점은 어딜까요? 학생은 학교, 직장인은 자신의 회사에 있는 동료나 친구들에게서부터 착하게 행동하거나, 겸손한 행동을 하면서 자신의 대인관계를 고쳐나갈 겁니다.
하지만, 가장 효과적인 출발점은 학교나 직장 같은 자신이 소속된 사회집단이 아닌, 가정이랍니다.
가정이라는 곳은 나의 모습을 솔직하게 말해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러한 가정의 조건이 대인관계 출발점으로 딱 안성맞춤인 이유겠죠? 나의 단점을 솔직히 듣고, 그러면서 내가 몰랐던 나의 단점을 고쳐나갈 수도 있다는 것이 가정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그렇다면 가정에서 어떻게 대인관계 좋아지는 법을 출발할 수 있을까요?
우선, 가족들을 한자리에 모여놓고 (또는 식사시간에), 용기를 갖고 말을 하세요.
"오늘부터 제가 성격을 고쳐보려고 해요. 그 전에 먼저 가족들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말인데, 제 단점을 솔직하게 말씀해 주세요. 그러면 고치도록 노력할게요."
위의 말을 하면, 가족 중 대부분은 솔직하게 자신의 단점을 말해 줄 겁니다. 그러면, 이야기가 끝나고 말한 가족이 없을 때, 그 내용들을 적어 내려가 보세요. 가족이 있을 때 쓴다면 시간도 문제겠지만, 혹시 내가 말하는 게 적혀져 마음에 새겨 두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적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A4용지 정도 크기의 종이를 반으로 접는다.
2. 왼쪽에는 가족들이 말한 나의 단점을 쓴다.
3.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판단하여 쓴다.
이런 식으로 써서, 천천히 하나하나씩 고쳐나가 보세요. 위에서부터 차근차근, 하나씩 고쳐질 때마다 체크표시를 해, 모두다 고쳐지면 그 때, 가족들을 다시 모아서 얘기를 해보세요.
"얼마 전에 제가 저의 단점을 말해달라고 한 것 기억나세요? 그 때 말해 주신 것, 나름대로 고쳐봤어요. 어떠세요? 많이 고쳐진 것 같아요? 솔직하게 말해주세요."
이렇게 얘기 한다면, 가족 각자의 대답이 나올겁니다. 이때 그 가족들의 말에 감정을 가지면 안된다는 것, 기억하세요. 그 대답이 긍정적일 때는 그것에 용기를 갖고, 계속해서 새로 고칠 성격을 자신의 성격으로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부정적일 때에는 다시 한번 시도해보세요. 나날이 그렇게 고쳐나간다면 얼마 안가서, 전과는 또 다른 진정한 내가 될 겁니다.
그리고, 가족간에서 이렇게 성격을 바꿔 나갈 때, 이것이 자연스러워 보인다면, 그래서 생활 속의 진정 내 성격으로 고쳐진다면 회사나 학교에서 그 반응이 나타날 겁니다.
단, 여기서 기억해야 할 것은 성격은 금방 고쳐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성격은 한참동안 내가 살아간 동안 형성된 것이기 때문에 성격이 고쳐졌다 하더라도, 중간에 잠깐동안 흐지부지해 진다면 지금까지의 노력은 그다지 힘을 얻지 못 할 겁니다.
가족에서부터 대인관계를 출발하세요. 솔직하고, 있는 그대로의 조언들은 가족에서만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 건강길라잡이 정신건강을 위하여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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