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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에 대한 7가지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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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3-06-22
고혈압에 대한 7가지 오해 30세 이상 성인 3명 중 명이 앓고 있지만 정작 자신이 환자인 줄 아는 사람은 25%에 불과하다는 무서운 병 고혈압. 자신이 고혈압 환자임을 인식하고 있더라도 병원에 가서 처방을 받는 등 적극적인 치료에 임하는 사람은 50%에 그치는 등 고혈압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한 것은 이 때문이다.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려지는 고혈압에 대한 잘못된 상식과 오해를 종합해 본다. --혈압이 정상으로 내려가면 고혈압 치료제 복용을 중단해도 된다. < 1993년에 완결된 연구에 의하면 고혈압 환자들 중의 약 40~50%가 약물 요법을 시작한 지 6개월 이내에 약물 복용을 그만둔다고 한다. 이는 고혈압 환자들이 약을 복용한 후 혈압의 수치가 떨어지면 바로 안심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혈압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고혈압은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질병이기 때문에 완치도 또한 어렵다. 따라서 약물 치료를 받는 환자는 영구적으로 치료제를 복용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의사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고혈압 치료에 가장 중요한 것은 혈압을 낮추는 것이다. < 고혈압의 치료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혈압 수치를 떠올리게 되고 약물을 사용하여 혈압의 수치를 떨어뜨리는 데에 모든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고혈압의 위험성은 혈압의 높고 낮음 그 자체라기보다는 혈압이 높은 상태가 계속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합병증들이 더 무서운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합병증들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한다. 따라서 고혈압 환자들은 혈압을 낮추고 고혈압이 동반하는 각종 합병증들을 치료 및 예방할 수 있는 약을 복용해야 한다. > --고혈압은 남자가 걸리는 병이다. < 최근 3년간 고혈압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환자 통계에 의하면 45세 이전까지는 남자 환자의 수가 여자 환자의 수보다 많았지만 45세부터 여자 환자 수가 남자 환자 수를 앞지르기 시작하면서 65세 이상이 되면 여자가 남자의 두 배 가까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혈압 하면 남자를 떠올리게 되지만 여자도 방심하면 안된다.> --고혈압은 중년 이후에 걸리는 성인병이다. < 고혈압이라고 하면 대개 중년 이상의 남자를 떠올리게 된다. 그리고 수치상으로만 따지면 40대 이후에 고혈압 환자의 수가 급격히 늘어나는 것도 사실이다.하지만 최근에는 20~30대 사이에서도 고혈압 환자 수가 늘어나고 있다. 이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비만이나 운동부족, 스트레스, 흡연 등에 노출되기 쉬운 현대인들이 ‘나는 아직 젊으니까’ 라며 나이를 믿고 건강을 소홀히 하여 병을 키우는 것도 한가지 이유이다.> --고혈압을 가진 사람은 커피를 많이 마시면 해롭다. < 최근 미국에서 실시된 한 연구에 따르면 커피가 만성 고혈압에 주는 영향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947년에서 68년 사이에 미국 존스 홉킨스 의대를 졸업한 1000명 이상의 의사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 연구에서 하루 5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커피를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과 비교했을 때 혈압이 약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연구에 따르면 흡연, 음주, 비만, 운동 부족 등 다른 여러 가지 요소들을 감안했을 때 커피가 고혈압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 --저혈압은 위험하다. < 결론적으로 혈압은 ‘낮을수록 좋다.’ 저혈압이 특별이 위험하다고 증명된 연구 결과는 없다. 많은 사람이 저혈압을 병으로 알고 흔히 ‘저혈압이 더 위험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특별히 다른 질환 때문에 혈압이 비정상적으로 떨어지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저혈압은 ‘병’이 아니다.> --고혈압 약을 복용하면 성기능이 저하된다. < 고혈압이 있으면 성생활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실제로 고혈압 환자의 17%가 발기 부전을 경험한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고혈압 약을 먹으면 정력이 약해진다는 얘기를 듣고 걱정을 한다. 하지만 최근 개발된 약들은 환자의 성생활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 임호준기자의 건강가이드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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