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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적 아동, 10대 초반 음주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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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6-07-30
충동적 아동, 10대 초반 음주 가능성 높아 취학 전 연령 대 아동들의 행동은 이들이 미성년 기에 알코올 중독이나 마리화나 같은 불법 약물 사용자가 될지 점칠 수 있는 단서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아이다호 주립대학의 마리아 웡 박사 연구팀은 장기간의 연구 결과 세 살 부터 다섯 살 시기에 행동이나 충동을 잘 통제하지 못하고 행동 조절 학습이 더딘 아이들이 14세 이하에 음주를 시작하는 경향이 많았다고 밝혔다. 반면 어린 아이 시절에 행동이 유연하고 환경에 적응을 잘 하는 아이들은 10대 초반에 음주를 시작하는 경향이 낮았다. 웡박사는 14세 이하에 음주를 시작할 경우 성인이 돼서도 알코올 남용이나 중독 등의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이 이미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이 연구 결과는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웡박사는 어린 아이 시절의 행동이 성인이 되었을 때의 알코올 문제나 불법 약물 문제와 관련이 있다면 어린 아이들의 행동을 바로잡는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이 되었을 때의 알코올,약물 남용 위험성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정신보건사업 지원단 자료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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