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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있어요]적정 수면량 6~9시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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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6-08-06
질문 있어요]적정 수면량 6~9시간 유지 [경향신문 기사인용] 질문=저는 잠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수학 문제를 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보면 엎드려 자고 있어요. 남들은 4~5시간만 자고 공부를 한다는데 저는 9시간은 자야 해요. |광주ㅅ고 1년 김모군 답=잠은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잠이 많고 어떤 이는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습니다. 연령별로 노인들은 잠이 적은 반면 어린 아이들은 잠이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잠은 질병, 과로, 임신, 스트레스, 정신기능 과다 등이 있을 때 많아집니다. 낮 동안 소모되고 손상된 부분(특히 중추신경계)을 회복시켜 주는 것이 잠의 가장 중요한 기능입니다. 공부 스트레스가 많은 학생들이 잠이 많은 것은 당연합니다. 잠을 줄이면서 공부를 하는 학생이 많습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잠을 줄이며 공부하는 것은 비효율적입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수면량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적정 수면시간은 대체로 6~9시간입니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서 9시간을 자야 되는 경우도 있고 5시간만 자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적은 잠을 자고도 집중력을 유지하려면 평소 몸을 건강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몸살·감기에 걸렸거나 몸이 피곤할 경우에는 잠을 충분히 자둬야 합니다. 다만 공부해야 하는 시간에 참기 힘들 정도로 잠이 올 경우에는 밖에서 바람을 쐬거나 세수·체조 등을 하면서 기분 전환을 통해 잠에서 빠져나오는 것도 필요합니다. 잠을 얼마만큼 자느냐는 것보다는 얼마나 깊은 잠을 자는가도 중요합니다. 잘 때는 되도록 편안하게 잠을 자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부에 대한 부담감을 안고 잠자리에 들게 되면 아침에 일어나도 몸이 무거울 뿐입니다. 잠이 많다고 지나치게 신경 쓰는 것보다 충분히 자기 방식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고 적극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아주 심할 정도로 잠이 쏟아지는 과수면 상태일 경우 의사 등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가이던스 상담실(www.guidan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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