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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토하는 `거식증` 증상 결혼하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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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6-08-29
먹고 토하는 `거식증` 증상 결혼하면 좋아진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거식증을 가진 여성들의 증상이 비록 치료는 아니지만 동거나 결혼등에 의해 개선될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5년이상 노르웨이의 10대 2600명을 대상으로 노르웨이 대학 연구팀에 의해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거식증을 가진 여성들의 가장 심각한 문제인 - 먹고 토하는 증상 - 이 그녀들이 남자친구나 남편과 같이 사는 순간 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외모에 대한 불만족은 여전히 남아있었으며 이와 같은 결혼이나 동거가 그녀의 다이어트 약이나 변비약등을 통한 불확실하고 건강하지 않은 체중 조절법을 멈추진 못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록 동거나 결혼등이 거식증을 가진 여성을 치료하진 못하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거식증의 증상에 영향을 주는 사회적 인자를 이해함으로써 식사와 관련된 질환 치료에 도움이 될수 있다고 연구진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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