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비 1180px 이상
너비 768px - 1179px
너비 767px 이하

고객참여

최저 주거기준 미달 256만가구..10가구중 1.6가구꼴

  • 담당부서 :
  • 전화번호 :02-2204-0338
  • 등록일 :2006-09-10
최저 주거기준 미달 256만가구..10가구중 1.6가구꼴 [연합뉴스 기사 인용] 5년전보다는 24% 줄어 (서울=연합뉴스) 유경수기자 = 지난해 최저주거기준에 미달하는 가구 수는 256만가구로 5년전에 비해 24% 줄었지만 여전히 10가구 가운데 1.6가구가 최저수준의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국토연구원이 표본주택 1만가구를 대상으로 `2005년 주택수요조사`를 벌인 결과 최저주거기준에 미달하는 가구는 255만7천가구로 전체 가구(1천560만가구)의 16%였다. 이는 2000년 334만가구(전체 1천431만가구)보다 79만가구가 감소한 것이며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13만가구에서 79만가구로, 지방은 222만 가구에서 177만가구로 각각 줄었다. 최저주거기준은 가구원수 대비 방 구성, 총 주거면적과 수세식 화장실, 목욕시설 등의 설치 여부 등을 토대로 산출된 것으로 3인가족의 경우 최저주거기준은 침실 2개, 부엌을 공간으로 주거면적 8.8평 이상이어야 한다. 지역별 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는 서울이 37만 가구로 가장 많고 경기(30만6천가구), 경북(27만7천가구), 경남(27만4천가구), 부산(23만가구) 순이었다. 최저기준 미달가구는 월 평균소득 84만8천원 이하의 1분위가 104만1천가구로 전체의 40.7%를 차지했으며 고소득층에 속하는 9분위(492만4천원), 10분위(773만5천원) 소득자도 5만4천가구(2.1%)나 됐다. 전국 가구의 평균 사용 방수는 3.6개로 5년전에 비해 0.2개 증가했는데 4개의 방을 사용하는 가구가 43.4%로 3개(25.6%), 5개(12.1%)보다 많았다. 1인당 주거면적은 6.1평에서 6.9평으로 늘었다. 서울(6.6평), 인천(6.4평), 경기, 부산(이상 6.8평) 등 주요 지역이 전국 평균을 밑돈 반면 지방 면단위는 8.7평으로 서울보다 1.3배가 컸다. 건교부는 "지난 5년간 주거 수준이 향상된 것은 가구소득 및 자산 증가와 함께 2001년부터 작년까지 활발한 주택 건설(270만가구), 국민임대 입주(7만7천가구), 주택구입자금 융자 확대(10조3천억원) 등의 효과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건교부는 2012년까지 장기임대주택을 총주택의 12%(184만가구)로 늘리고 전세자금 등 주거지원 확대 를 통해 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 비율을 6%로 낮추는 한편 1인당 주거면적은 8.2평으로 높인다는 목표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가 적용되지 않는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