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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低출산 세계 4위 ‥ 평균 수명은 男 74 · 女 8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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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6-09-10
한국 低출산 세계 4위 ‥ 평균 수명은 男 74 · 女 81세 [한국경제 기사 인용] 한국 여성의 출산율이 세계에서 네 번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인구기금은 6일 발표한 `2006 세계 인구 현황보고서`에서 전 세계 155개국 출산율을 비교한 결과 한국 여성은 평생 평균 1.19명의 자녀를 낳아 홍콩(0.94명) 우크라이나(1.13) 슬로바키아(1.17)에 이어 몰도바공화국과 함께 저출산 순위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출산율은 지난해 1.22명으로 6위였으나 올해는 출산율 수치가 더 떨어지면서 순위가 두 계단 올라갔다. 이 같은 출산율은 2000년부터 2005년까지의 합계출산율을 근거로 유엔인구기금이 2006년 출산율을 추정한 것이다. 세계 평균 출산율은 2.58명이었으며 선진국 평균은 1.58명이었다. 북한의 합계출산율은 인구대체율(2.10명)에 못 미치는 1.95명에 그치는 것으로 나왔다. 북한은 저출산 51위를 차지했다. 반면 가장 출산율이 높은 나라는 니제르와 동티모르로 7.64명에 달했으며 그 뒤를 아프가니스탄(7.18명)과 우간다(7.11명) 등이 이었다. 최고 장수국으로 남성은 홍콩(79.1세)이 꼽혔고 일본(78.9세)이 뒤를 이었다. 여성은 △일본 86.1세 △홍콩 85.0세 순이었다. 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남성이 74.2세,여성이 81.5세였으며 북한은 남성이 61.1세,여성이 66.9세를 기록했다. ‘인색한’ 교육·보건투자 한국 GDP대비 2.8% 세계74위… [한겨레] 교육과 보건분야에 투입하는 우리나라의 정부지출은 경제 규모에 비해 여전히 미흡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인구기금이 6일 세계에서 동시에 발간한 ‘2006 세계인구현황 보고서’를 보면 한국의 공공보건지출, 곧 교육과 보건 분야에 투자한 우리 정부의 지출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2.8%로 세계 74위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독일 8.7%, 노르웨이 8.6%, 스웨덴 8.0%, 영국 6.9%에 견줘 아직은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임신·분만 및 관련 합병증으로 인해 10만명당 사망하는 여성의 수를 가리키는 모성사망비는 20명으로 세계에서 32위를 기록했다. 저사망국은 스웨덴(2명), 슬로바키아(3명), 스페인·오스트리아(4명) 등의 차례이며, 고사망국은 시에라리온이 2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반면에 1년 미만 영·유아 1000명 대비 사망 수치인 영아사망률에서 우리나라는 일본·싱가포르·노르웨이·스웨덴과 함께 3명으로 세계 최저 수준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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